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았습니다.
2009/05/15 21:36, 분류: 일상/잡담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치석은 침에 있는 석회성분(아마 탄산칼슘이겠죠)이 굳어서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균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뭉쳐서 생기는줄 알았더니 그건 2차적인 현상인듯 하군요.
재미있는 점은, 치석을 외국어로 calculus나 tartar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치약광고나 칫솔광고에 흔히 사용되는 "프라그"라는 말은 찾아봐도 안나오는군요. 어떤 의사분의 블로그에 "프라그(pague)"라는 단어가 쓰이고 있지만, 저 단어를 다시 검색해도 안나옵니다. "프라그"라는 단어의 정체는?
어째튼 스케일링후에 입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살점과 피는 저를 패닉에 빠트렸고, 치과 비용은 더더욱 패닉에 빠트렸습니다.
아아...
ps.
프라그는 Dental plaque라고 해서 치석이 아니라 치태를 뜻한다는 군요. 세균과 찌꺼기들이 치아를 덮은 것이 치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