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거쳐간 구글 서비스들

대충 생각하고 보니 나도 왠만큼 구글 중독인거 같다.

사용중인 서비스 (순서는 그냥 생각나는데로)

  • Google 웹 검색: 인터넷 검색의 95%는 구글로 검색한다.
  • Goolge 이미지 검색 : 필요한 이미지의 대부분을 여기서 훔쳐온다…
  • Goolge 블로그 검색 : 아직 아쉬운 점은 있지만 데이터는 많아서 간혹 유용하게 사용한다.
  • Goolge AdSense : 2004년부터 블로그에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PIN번호가 뭔소린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 Google Desktop : 사용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 위젯은 별로 좋은지 모르겠고, 컴퓨터내 자료 찾을때 최강이다.
  • Youtube :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동영상 사이트.
  • Google Code Search : 종종 유용하게 사용한다.
  • Google Toolbar : 파이어폭스와 IE에 설치해서 사용중. Bookmarks와 자동번역을 주로 이용한다.
  • Google Bookmarks : 딜리셔스 기능까진 필요없어서 그냥 툴바 깐김에 사용중.
  • Google Talk : 가장 단순한 모양에(그렇다고 가벼운건 아니지만) Gmail과 연동기능(메일 알림, 대화저장)이 있어 편리한 메신저 프로그램.
  • Goolge Earth : 컴퓨터상의 지구위. 이거 정말 재미있는 놀이감이다.
  • Goolge 그룹스 : 간혹 유용하게 사용하는 뉴스그룹 검색. 한글문서들이 자주 깨져 나오는게 흠이다.
  • Google News : 아침 신문 대용으로 그만이다.
  • Google Reader : 한 RSS를 쓰다가 바꾸었다. Ajax와 스크립트 도배로 사용에는 편리하지만 동작이 무거운게 흠.
  • Blogger : 보조 블로그로 사용중이다.
  • Gmail : 내 도메인에 연동해서 사용할수 있는 점과 스팸처리, 계정 용량은 매우 훌륭하다. 첨부파일에 대해 업로드가 느린게 단점.
  • Picasa : 어느새 나의 주력 사진관리 툴이 되었다.
  • Google 웹앨범 : Picasa덕분에 플릭커에 비해서 관리는 100배 쉽지만, 용량이 100MB제한인게 너무 아쉽다.
  • Google Web Alert : 지정된 키워드에 대해 새로운 페이지가 발견되면 알려주는 서비스. 몇가지 확인을 하는데 유용하다.
  • Google Browser Sync : 파이어폭스를 여러 컴퓨터에서 사용할때 매우 유용한 익스텐션이다.

사용 중단한 서비스

  • Google Docs & Spreadsheets : 사용하다가 기능과 속도가 아쉬워서 스프링노트로 바꾸었다.
  • iGoogle : 이름 바뀌기 전에 쓰다가 느려서 안쓴다. 개인화 페이지의 가장 큰 문제점이 브라우저 첫페이지로서는 느린 로딩속도라고 생각한다.
  • Google Analytics : 분석도구로 유용한 기능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느린게 문제다. 간혹 사이트 로딩에도 문제를 일으켜서 다음 웹인사이드로 바꾸었다.
  • Feedburner : 좋은 서비스임에는 분명하지만 내 블로그에는 필요성을 못느꼈다.
글쓴이 : Draco (http://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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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거쳐간 구글 서비스들”에 대한 16개의 생각

  1. 으흐흐-
    확실히 중독이 맞군요 -.-;

    저도 얼추 사용하시는 것과 비슷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만.
    이런 저희들은 구글러일까요 구글리스트일까요… 구빠(…)일까요 -_-)

    • 그냥 구글 유저라고 평범하게 부르는게 좋겠지요.(중독은 아니라고 자기 위안하는 방법;;하하)

  2. 저도 구글 쓴다고 쓰는데 아직 모르는 서비스도 있군요.
    iGoogle은 저도 별로더라구요… 간단한 걸 선호하기 때문인지도..

    • 저것도 구글이 벌려놓은(?) 서비스들의 1/3정도 더군요 -_-; 개인화 페이지들의 기능이 날로 복잡해져 가는데, 기능보단 속도와 간편함이 우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3. 대부분 저도 비슷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물론 몇몇개 다른점도 있지만요. Google reader 보다는 아직도 Hanrss를 이용하고있고.
    블로그 분석도 아직 google analytics와 다음 웹인사이드 동시 사용주입니다.
    이외에도 몇개 있구요.

    가장 비슷한 것은…
    “구글 AdSense : 2004년부터 블로그에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PIN번호가 뭔소린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

    • 하하. 다른 분들이 PIN번호 왔다고 자랑들 하길래 ‘그게 뭔데 나한텐 안오지?’ 했던 적이 있답니다.

  4. 검색창 뒤에 숨겨져 있는 무시무시한 구글 월드…
    구글 하면 ‘검색만 하는 서비스’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뒤에 엄청난 구글 월드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다들 화들짝 놀랍니다 ㅎㅎ

    • 전 구글이 무서워요. 솔직히 저 서비스들 중에 구글에게 돈이 될만한게 얼마 없어요. 검색과 에드센스, 구글어스외에는 시장점유율도 그리 높지 않은 서비스가 많고 홍보도 별로 않하는 서비스가 많죠. 제가 안써본 서비스중엔 그런게 더 많구요.
      그렇게 바로 돈이 안될 짓을 무슨 반찬 만들듯이 ‘만들어 볼까’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무섭습니다.

  5. 저는 간간히 구글검색엔진하고 지메일만 사용하는 정도인데,
    좋은 서비스가 많이 있군요.

    소계해주신 것들 중에서 저한테 필요한것들 찾아서 써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저 못지 않게 중독도가 높으시군요. ^^

    트랙백 감사합니다(그런데 드라코님의 이 포스팅에 제가 트랙백을 걸 수가 없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음…왜 그럴까요. 다른 포스트에 다른분들 트랙백은 몇개 걸려 있는데;;;

  7. 핑백: 서비의 다락방

  8. 핑백: 서비의 다락방

  9.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Draco님도 정말 구글 많이 사용하시네요. 저는 일본에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구글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구글, 쓰면 쓸수록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

    • 빠른시간에 세계최대의 회사들중 하나로 성장하고, 당장의 수익과 관련없는 많은 사업을 벌이고, 모든 정보를 휘어잡고…정말 무섭긴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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