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에드센스 코리아 트위터

http://twitter.com/AdSenseKorea

구글 코리아에서 에드센스와 관련된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블로그에 소개를 해주면 선물을 준다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금새 430 팔로워를 넘어가고 있군요. 역시 이벤트의 힘이란… 저도 혹해서 이 글을 씁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에드센스와 관련해서 의문이 생기면 구글의 E메일밖에 문의할 곳이 없어서(구글의 E메일 답변은 로봇스럽기로 유명하죠) 답답했는데, 다른 채널이 하나 생겼으니 기대가 되는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소개 하시고 선물을 기대해보세요.

 

ps.

2011년 초에 계정이 사라졌네요.

 

글쓴이 : Draco (http://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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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로그인 – 배려의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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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더등 웹 어플에서, 한번 방문했던 쿠기가 남아 있는 경우, 구글은 아이디를 다시 입력하지 않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도록 UI적인 배려를 하고 있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타이핑횟수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어서 좋은 인터페이스이다. e메일 아이디는 사실 타이핑하기 귀찮게 기니까.

하지만 웹브라우저의 폼 채우기 기능이나, 각종 자동로그인 기능을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오히려 더 귀찮게 만드는 일이다. ID칸이 없어지고 비밀번호칸만 남아서 자동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기능이 안된다.

배려의 양면성. 어느 것을 선택해 배려하더라도 모든 유저를 만족시키기 힘든 그런 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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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구독자 300명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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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제 메인블로그의 RSS 구독자 300명에 도달했습니다.

피드버너의 수치는 오르락내리락 하는데다가 메타사이트에 등록된것도 포함되어 있어 허수가 있을것 같습니다만, 어째튼 기념할 일일거 같아서 글을 남겨봅니다.

RSS를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s.
설마 이 글을 보고 대뜸 구독 취소하는 분은 없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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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7 평가판(빌드7260)을 설치해봤습니다.

이 포스팅은 윈도7에서 IE8을 사용해 쓰는 겁니다. 리눅스가 아닌 윈도에서 글쓴것도 몇달만이고, IE계열로 글을 쓰는건 2년이상 된거 같군요.


일단 윈도7은 비스타보다는 확실히 나아 보이는군요. 비스타보다 한결 가볍게 느껴지고, 설치도 빠른거 같았습니다. XP보다는 뭔가 두리뭉실하고 예리하지 못하게 돌아가는 느낌이지만  알수없는 버벅임도 없고 저사양이라도 컴퓨터의 성능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 비스타 인터페이스에 익숙하지 않은 저로써는 인터페이스에 너무 글자가 많고 복잡합니다. 윈도XP는 너무 정보가 없고, Gnome은 간략하지만 일관성이 없고, 애플은 너무 예쁜척하고(?), 윈도 비스타와 윈도7은 과잉 서비스적이군요 -_-;


제 컴퓨터는 8살된 펜티엄4 2.0기가입니다. 메모리는 1.5기가이고, 그래픽카드는 nVidia 5900입니다. 5,6년전에는 무척 쓸만한 놈이었죠. 하지만 비스타를 돌리기엔 무리였습니다. 윈도7의 경우는 조금 나은 넷북수준이라 위안하며 쓰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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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된 제 똥컴의 성적.



사운드 블라스터 라이브! DE는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잡히지 않았습니다. 무려 사블인데! 한때는 사운드카드의 왕자이자 표준이었는데! 구글링해서 호환되는 서드파티 드라이버를 깔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좀 찜찜합니다.


사람과 셈틀의 대표작 TV카드인 리틀온에어는 당연히…사용이 불가능한거 같습니다. 좀더 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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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수해대책

대통령의 원대한 구상
산간벽지 흩어진 마을 집촌화 검토

대통령의 다른말, 공무원보고 열심히 하라거나 수해대책과 복구를 확실히 하라는건 마음에 든다. (왠지 공사예산만 늘리자는 소리 같아 의심스럽긴 하지만)

하지만…. 흩어진 마을 사람들을 지원해주기 편하게 모아서 집촌화 시키자는 건 또 무슨 헛소리인가. 자기집 자기땅에서 농사지으며 평생을 살아온 시골 사람들이 퍽이나 그 땅 버리고 모이겠다. 저 2MB 두뇌에서는 실용을 따질때 현실은 안따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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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 : Insurrection (1998년 파라마운트 픽쳐스) 에서 현명하신 피카드 함장님의 말씀. 네. 여기 그런 사람 한명 있네요.

10년전 어설픈 헐리우드 흥행영화의 교훈도 못따라가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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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하게 속내를 감추는 사용기 쓰기

리뷰나 사용기를 쓸때는 되도록 객관적인 사실을 나열하고 그것을 평가해야 한다. 하지만 평가라는것은 아무래도 리뷰어의 주관이 들어가기 마련. 게다가 사람들은 리뷰를 개관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주관에 맞춰 잘못되었다고 평가한다.

그래서 간혹 ~빠들이 있는 제품이나 작품은 사용기를 적기가 두렵다. 아니 두렵다기 보단 그 사람들을 상대하기가 귀찮다.

그럴때 쓰던 별로 안좋은 방법이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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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


사람들은 결론에 이르는 과정보다는 결론을 중시한다. 결론과 첫머리만 긍정적인 뉘앙스로 글을 쓰면, 중간 과정은 거의 무시한다. 단점이란 단점은 죄다 까발려도 “이 작품은 무슨무슨 첫 작품으로서 의미가 크다”라고 하면 긍정적인 평가로 인식된다. 사람들은 장단점을 항목별로 정리해주지 않으면, 이 리뷰어가 장점을 많이 이야기 했는지 단점을 많이 이야기 했는지 판단을 잘 못한다.

이 방법은 논란을 피하는 효과는 좋은 편인데, 주제를 산만하게 표현하는 것이라 본래의 글을 쓴 목적이 무의미해진다. 그래서 서너번 알차게 써먹은 뒤로 최근에는 별로 안쓰고 있다. (어차피 요즘은 제품 리뷰도 안하고 있고..)

어설픈 자기고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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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공격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

DDoS 공격때문에 청와대를 비롯해 많은 사이트들이 멈추었고, 수사한다고 온 정부기관이 난리고, 국정원은 얼씨구나 기회다라며 친북세력들이 한거라고 오바질중이고…난장판이다. 트위터에서는 “정부가 이번 기회에 인터넷 규제를 더 강화하는거 아니냐”라는 왠지 그럴듯한 걱정도 앞서고 있다.

뭐…사건이야 언젠가는 해결될테고,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것을 막을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건 국내에 좀비PC가 몇일만에 몇만대가 되는것을 막아야 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1. 국내 웹사이트에서 ActiveX 사용을 멈추어야 한다.
  2. IE6등 구형웹브라우저를 퇴출시키도록 캠페인하고, 파이어폭스등 기반이 다른 웹브라우저도 어느정도 점유율을 확보해야 한다
  3. 사람들에게 보안업데이트와 백신의 사용을 적극 홍보하고 권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 노란 경고창이 뜨면 조건 ‘설치’를 누른다. ActiveX의 설치를 허가하지 않으면 웹사이트 이용 자체가 불가능한것이 학습화 되었기 때문에, 세밀한 내용을 확인도 하지 않고 확인해주는 것이다. 보안 경고 시스템이 국민들의 버릇에 의해 무력화 된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IE의 점유율이 98%이고, 그중 50%이상이 오래되고 보안이 취약한 IE6이다. 한가지 플랫폼에 단일화 되어 있으면 한가지 침입방법에 모든 국민이 당한다. 다양성은 보안에 매우 효과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파이어폭스등의 제2,3브라우저가 외국처럼 어느정도 점유율을 차지해야 극적인 감염이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윈도가 문제생기거나 느려진다면서 보안업데이트도 안한다. 서비스팩도 안깐다. 백신도 거의 안깐다. 은행사이트에 들어갔다 나와서 보안 플러그인을 실행시킨다든지 하는 말도 안되는 보안상식이 팽배해 있다.

덕분에 각종 커뮤니티에 ‘해킹’이라고 검색해봐라 정말 하루에도 게임이나 웹서비스 계정을 해킹당했다는
사람들 수두룩하다. 대부분 자신의 비밀번호 관리를 잘못했거나, PC에 보안이 뚫려서 비밀번호가 노출된것이다.

이런 문제가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좀비 PC가 1,2만은 우습게 발생하는 나라가 될것이다. 해킹 사고만 터지면 해외 서비스들이 중국과 함께 IP차단해버리는 나라가 되고 싶지 않다면, 서둘러야 한다.

관련뉴스 : 미국, 공격 경유지 한국 지목, 트래픽 차단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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