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걸 기억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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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되면 즉각 수입을 중단한다며?

1번도, 2번도, 3번도, 4번도 실행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광우병도 먹는 소에 광우병이 생겼을 때만 해당되는 거냐?

국민의 건강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면서, 미국과의 관계가 더 귀한 것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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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광고 속 미사일과 영웅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홍보하려고 TV에서는 매시간 광고를 방송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353ijPvMbuU

내용은 “영화속에서는 떨어지는 핵 미사일을 초능력을 가진 영웅이 막아주지만, 현실에는 초능력과 영웅도 없으니 정상들이 서울에 모여 회의를 한다” 라는 것. 홍보를 위한 기획은 좋다. 너무 자랑하려고 해서 탈이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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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속 핵미사일은 아무리 봐도 핵미사일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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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M-114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모양이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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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속 영웅은 아무리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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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짝퉁이라는 생각이 든다. ㅎㅎ

 

물론 쓸데 없는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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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땅에 광고판 세우는 온라인 광고 업체들

회사에 가끔 오는 전화가 있는데, 내용은 이런 것이다.

“우리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에 시퀀스 링크를 관리하는 OOO업체이다. 무료로 10만원에 테스트를 시켜드릴테니 해라.”

무료로 10만원은 뭐고, 시퀀스 링크는 또 뭔가? 그리고 구글이 그런 광고를 하고 있던가?

사실은 이렇다. 이 광고 업체가 돈준다면서 사람들을 꼬시거나 제휴하는 사이트를 이용해 사람들의 IE에 프로그램을 깔아놓는다. 그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검색엔진이나 포털 사이트에 검색을 하면, 검색엔진이나 포털 사이트의 결과를 미루거나 지우고, 자신들의 광고를 끼워서 출력한다.

이거 분명 남의 땅에다 광고판 세우는 짓이다. 하지만 자기들은 정당한 광고 기법이고, 소송에서도 이기고, 아무 문제도 없다고 주장한다.

프로그램 설치해야 광고가 나오는거 아니냐고 하면, 1000만명이 설치했다는 둥, 500만명이 설치했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심지어 어떤 녀석들은 웹브라우저나 OS상관없이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라는 헛소리를 하거나, 프로그램 같은거 설치 안해도 광고가 나온다고 헛소리를 하기도 한다.

게다가 광고 서비스 이름도 제각각인데, 유행어란 유행어는 다 가져다 붙인다. 시퀀스링크, 클라우드링크, 프리미엄링크, 서포터 링크, 스마트 키워드 등등…네이버가 사용하는 광고 프로그램 이름은 피하면서 억지로 지은 이름들이다. 요즘은 클라우드웹이라는 말이 인기인듯. -_-

주의할 점 하나 더.

혹시나 홍보하러 전화한 놈들이 프로그램 깔아보면 아실거라고 깔아보라고 해도, 절대 깔지 마라. 프로그램을 요상하게 만들어 놔서, 쉽게 지워지지도 않고, 지우면 다른 프로그램 이름으로 재설치되게 만들어 놓은 놈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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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2천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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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연말마다 구글의 광고주와 광고게시자들에게 선물을 보내왔는데, 올해는 그 돈을 아껴서 2천만달러를 자선기관들에게 기부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메일을 보내왔다.

메일내용은 약간 낚시적이었지만, 만족한다.

나로 인해 구글이 번 돈은 아주 소액이니 별 의미 없겠지만, 왠지 나도 기부를 한듯한 느낌이 든달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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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위젯, 노래 자동재생이 부담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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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예쁜 김연아라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최근 블로그에 김연아 위젯들이 많이 붙어 있더군요. 삼성 하우젠의 모델인 김연아를 이용한 마케팅 위젯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하우젠 관련 웹작업도 해봤기 때문에 김연아의 저 모습은 매우 익숙하지만, 도저히 익숙해질 수 없는 것은 “자동 재생”되는 노래입니다. 페이지 로딩되길 기다리는 도중에 갑자기 울려퍼지는 “씽씽, 불어라~” 노래는 틀어놓은 라디오 방송과 섞여 잡음을 만들어냅니다.

노래를 끄려고 해도 블로그마다 위젯이 붙어 있는 위치도 다르고, 위젯을 발견해도 끄는 버튼이 어디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1,2초는 걸립니다. 소리를 끄고나면 본래의 블로그 글을 읽기를 기대했던 마음은 반쯤 날아가 버렸습니다.

몇번 당했더니 열받아서 Adblock Plus에 http://flash.widget.wzdfactory.com/* 를 필터링 설정해버렸습니다 -_-;

노래를 자동재생하지 않고, 마우스를 위젯위로 가져가면 재생되게 바꾸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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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광고수입의 단순계산

요즘 왠일인지 변방의 비인기 블로거인 나한테까지 블로그의 광고수익에 대해 묻는 사람들이 생겼다. 물가는 오르고 경제는 불안하다보니 한푼이라도 아쉬운건가? 이런 질문에 일일이 답하기는 그렇고, 돈문제 이야기 하는데 대충 답하기는 그렇고…그래서 간단히 글을 정리해서 일이 생길때마다 보여주기 위해 이 글을 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블로그에 글을 써서 버는 돈이 실제로 일하는 것만큼 보람(?)이 있으려면 얼마나 되어야 할까?
 
간단히 대략적으로 계산해보자. 우선 몇가지 가정을 한다.

  1. 수입은 에드센스만 생각한다. 가장 보편적이니…
  2. 내가 대충대충 글 쓰는데 30분은 걸리니 다른 사람들도 훌륭한 글 한개 쓰는데 한시간은 걸릴것이다.
  3. 블로그에 하루 1시간 걸려 1개의 글을 쓰며, 1시간을 들였으니 하루동안 4천원을 벌면 보람이 있다고 가정하자.
  4. 환률을 앞으로 좀 내려갈거 생각해서 1200원으로 가정하자.
  5. 에드센스의 유효 노출당 비용(eCPM)을 1달러로 가정하자. (eCPM은 1000회 노출당의 비용이다. 구글과의 계약에 의해 본인의 실제 수치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1달러면 중간정도 활발히 들어오는 경우가 될것이다.)

4천원이면  3.4달러이다. 3.4달러를 eCPM 1달러로 계산하면 유효 노출이 3천400회가 필요하다. 즉 3천에서 4천의 유효노출을 확보하면, 시급 4천원짜리의 알바 1시간 뛰는정도의 금전적 보람을 얻을수 있다. 이건 한달에 12만원이고, 매달 100달러의 구글 수표를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만약 전업 블로거로서 수입을 생각한다면? 월급으로 300만원은 벌어야 할테고, 위의 예에서 25배를 벌어야 한다. 4천번의 유효노출회수의 25배는 10만번이다. 10만번의 유효 노출회수를 꾸준히 유지할수 있는 블로거란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까? 가장 유명한 서명덕기자의 블로그가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5만 내외의 방문자(노출수는 방문자숫자와 좀 다르지만)를 유지하는게 현실이다. 에드센스만으로 전업을 하려면 상당한 노력과 여러 사이트에서 방문자를 모으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게 바로 현실적으로 “블로그로 돈을 벌수있다”라는 말을 할수 있는 조건이다. 실제는 단순계산보다 낙관적일수도 있고 비관적일수도 있지만, 저 정도는 각오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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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제 개인정보를 지켜준다는데요? 하하…

다 좋은데…

저한테 광고전화 가장 많이 하는 회사가 삼성카드거든요? -_-
매달 새로운 카드 나왔다, 새로운 서비스 나왔다, 보험 나왔다….
광고 전화 하지 말라고 수없이 말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심지어 KFC 패밀리 삼성카드를 받으라고 추천해서 받았더니, 받은 다음주에 또 KFC 카드 좋다고 광고전화를 하기도 했지요. 이런 상황으로 보아, 삼성카드 본사에서 광고전화를 하는게 아니라 대리점같은데서 제 개인정보로 광고를 하고 있다는 추측이 들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삼성카드에서 제 개인정보를 지켜주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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