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리더 7월 1일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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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RSS서비스인 구글 리더가 7월 1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한다.

http://googleblog.blogspot.kr/2013/03/a-second-spring-of-cleaning.html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글 서비스인데!

구글 리더 앱을 업데이트 잘 안해줄 때부터 수상했어!

수 많은 구글 리더 클라이언트 앱들은 어쩔거야! 유료 결제했는데!

 

한RSS로 돌아가? Bloglines를 써? 어쩌란 말인가…

—-사람들이 거론하고 있는 대체 서비스들 목록

http://www.netvibes.com/en

http://www.newsblur.com/

http://www.feedly.com/

https://www.taptu.com/

http://www.bloglines.com/index.html

http://superfeedr.com/

http://mysyndicaat.com/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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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지 놈들 아직 정신 못 차렸음.

Nexus 4 downfall

구글 넥서스4가 국내 출시가 안 되는 이유는

  1. 이동통신사가 자신들의 기본 앱 설치를 원했는데 구글이 거부
  2. SKT, KT는 LTE 아니면 관심도 없음
  3. LG전자의 옵티머스G가 회장님이 기획한건데 팀킬 당할까봐 반대
  4. 넥서스4가 3G라서 3G없는 LG U+는 이득 될게 없음.

이렇게 제조사-통신사들의 이해가 딱딱 맞아서라고 한다.

하지만 LG전자는 헬지이 오명을 씻으려면 하나라도 홍보의 기회로 삼아야 하거늘, 리퍼런스폰을 만든다고 홍보할 기회를 차다니. 쯧쯧.

아직 정신 차리려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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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7 사용기

ASUS가 생산한 구글 넥서스 7을 지난 10월 24일에 샀다. 예약판매는 오래전에 했지만, 예약이 말만 예약이고 하이마트에서 물량 되는데로 보내주는 관계로 그때 받았다.

일단 첫인상은 사진에서 받는 느낌보다는 두껍고 무겁다.(340g) 물론 남자가 한손으로 잡고 써도 상관없는 크기와 무게지만, 사진으로 볼때는 무척 가볍고 얇은 인상이었다. 실제로는 두께가 있지만 마치 아이패드처럼 뒷쪽으로 경사지게 설계되어 있어서 정면이나 비스듬이 보면 무척 얇아보이는 디자인이다.

사람들이 만듦새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내 넥서스7은 그런 문제는 없었다. 빛샘이나 눈에 띄는 유격도 없었고, 불량이라 생각될 점도 없었다. 아마 생산하면서 계속 개선하는 중인듯 하다. 하지만 유리는 코닝이긴 해도 고릴라 글래스가 아니라고 하니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할 듯.

미국에서 사면 25달러, 일본에서 사면 2000엔을 구글 월렛 크레딧으로 주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게 없었다. 대신 여러 꼼수가 있어서 일본에서 산 것으로 위장해 2천엔을 받았다. 그걸로 평소 사고 싶던 유틸이나 게임등을 살 수 있었다.

7인치 1280×800픽셀 IPS화면은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만큼은 어림도 없지만, 충분히 밝고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었다. 30만원짜리 기기에서 기대하기엔 과분할 정도이다. 책과 영화보기엔 충분하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본 안드로이드 한글 폰트가 최고의 가독성을 가진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그리고 동영상을 볼 때는 물빠진 색감을 보여준다.

스피커는 모노 스피커가 들어가 있는 모양인데, 그다지 좋지 못하다. 음이 높아지면 다소 갈라지고, 음량도 작다. 조금만 주변이 소란스러우면 영화감상이 힘들정도이다. 이어폰 단자는 하단에 있는데 한번 끼워지고 꾸욱 누르면 다시 더 들어간다. 불완전하게 끼워진 상태로 음악을 틀었다가 주변 사람에게 두어번 방송을 하기도 했다. -_-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이 옆면에 있지 않고 옆면과 뒷면 사이 경사진 곳에 있는 점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끔 타블렛을 내려놓거나 가방에 있다가 눌려서 화면이 켜지고, 볼륨이 조작되는 일이 간혹 있다.

내부 저장공간에 대한 우려가 많은데,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16GB버전의 남은 용량은 13.2GB정도이고, 앱을 1GB정도 쓴다고 치고 2GB정도 여유로 남겨둔다 치면 10GB를 영화등 컨텐츠를 위해 쓸 수 있다. HD영화로는 두 편이고, DVD급 영화로는 7편정도이다. 16GB버전을 사자마자 외국에서 32GB버전을 16GB가격에 파는 것도 조금 기분 나쁘다.

배터리는 4325mAh로 출퇴근+회사에서 중간중간 사용하는 정도로는 절반도 쓰기 어렵다. 휴일에 이래저래 사용해도 30%이하로 떨어져 본적이 없다. 충전은 완전방전에서 전용 충전기로 3시간정도 걸릴것으로 추정되고, 컴퓨터에서 USB를 통해서는 그보다 두 배 이상 걸릴듯 하다.

작동은 시원시원하다. 내가 써본 어떤 안드로이드 기기보다 작동이 경쾌하다. 주변 사람들의 갤럭시 S3 ICS보다도 더 빠른 느낌이다. 같은 젤리빈끼리는 비교해보지 못했지만. Antutu 벤치마크 점수는 11000점를 넘는 정도인데 기본앱이 별로 없어서인지 체감은 더 가볍다.

와이파이만 되는 타블렛이지만, 와이파이 기능이 무척 좋다. 주변 와이파이 스캔과 연결이 무척 빠르고, 멀리 떨어져서도 안정적으로 연결을 유지한다. 큰 몸체만큼 큰 안테나라도 가지고 있은 것일까?

추가적인 아쉬움으로, LED알림 표시가 없어서, 충전이 다 되었는지, 알림이 와 있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화면을 켜보는 것 뿐이라는 점이다. 스마트폰이 그 역할을 해주겠지만 좀 아쉽다. 또한 진동 기능도 없어서 무음상태에서 알림이 왔는지 알기 어렵고, 키보드에서 햅틱 반응을 얻을 수 없다. 커다란 타블렛으로 일상 생활을 찍기엔 불편하니 후면 카메라가 없는 것은 그다지 큰 장애는 안되지만, 바코드 스캔 앱 같은 것을 못쓰는 문제는 있다.

구글지도의 버그도 있다. 우리나라 영역 지도만의 문제인듯 한데, 스마트폰에서는 우리나라 지도의 글자가 잘 보이지만, Nexus 7에서는 글자가 작아서 읽기 힘들다. 실험실 옵션의 글자 키우는 기능을 켜도 변화가 없다. DPI설정이 비슷하거나 더 큰 안드로이드 타블렛은 동일한 문제를 가지게 될지도 모르겠다.

결론은 아쉬운 점도 있지만 웹서핑+게임+영화+독서 용 타블렛으로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의 안드로이드 타블렛.

내용 추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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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Play 뮤직에서 음이 튀는 것 해결 방법

구글 Play 뮤직(구글 음악) 사용시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들으면, 음질이 안 좋은 경우가 있다.

스트리밍이라 음질을 낮춘 것인지, 깊이가 없거나, 음이 틱틱 거리며 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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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설정 메뉴에서 “고품질 스트리밍” 을 켜주면 된다.

대신 데이터 트래픽을 많이 사용하는 듯.

3G 데이터 통신이 느린 경우, 이 옵션 사용시 음악이 재생 중 끊길 수도 있다. SKT에서 디자이어를 사용할 때는 서울에서 음악이 끊긴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KT 사용시 1시간에 3,4번은 음악이 멈추더라. 이 옵션을 해제하면 문제가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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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땅에 광고판 세우는 온라인 광고 업체들

회사에 가끔 오는 전화가 있는데, 내용은 이런 것이다.

“우리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에 시퀀스 링크를 관리하는 OOO업체이다. 무료로 10만원에 테스트를 시켜드릴테니 해라.”

무료로 10만원은 뭐고, 시퀀스 링크는 또 뭔가? 그리고 구글이 그런 광고를 하고 있던가?

사실은 이렇다. 이 광고 업체가 돈준다면서 사람들을 꼬시거나 제휴하는 사이트를 이용해 사람들의 IE에 프로그램을 깔아놓는다. 그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검색엔진이나 포털 사이트에 검색을 하면, 검색엔진이나 포털 사이트의 결과를 미루거나 지우고, 자신들의 광고를 끼워서 출력한다.

이거 분명 남의 땅에다 광고판 세우는 짓이다. 하지만 자기들은 정당한 광고 기법이고, 소송에서도 이기고, 아무 문제도 없다고 주장한다.

프로그램 설치해야 광고가 나오는거 아니냐고 하면, 1000만명이 설치했다는 둥, 500만명이 설치했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심지어 어떤 녀석들은 웹브라우저나 OS상관없이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라는 헛소리를 하거나, 프로그램 같은거 설치 안해도 광고가 나온다고 헛소리를 하기도 한다.

게다가 광고 서비스 이름도 제각각인데, 유행어란 유행어는 다 가져다 붙인다. 시퀀스링크, 클라우드링크, 프리미엄링크, 서포터 링크, 스마트 키워드 등등…네이버가 사용하는 광고 프로그램 이름은 피하면서 억지로 지은 이름들이다. 요즘은 클라우드웹이라는 말이 인기인듯. -_-

주의할 점 하나 더.

혹시나 홍보하러 전화한 놈들이 프로그램 깔아보면 아실거라고 깔아보라고 해도, 절대 깔지 마라. 프로그램을 요상하게 만들어 놔서, 쉽게 지워지지도 않고, 지우면 다른 프로그램 이름으로 재설치되게 만들어 놓은 놈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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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계정 합친 후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닷컴 접속 문제

사연은 이렇다.

  1. 텍스트큐브닷컴 폐쇄가 작년에 공지되었다.
  2. 그런데 내 메인 이메일인 draco 골뱅이 draco.pe.kr 은 구글 apps 이메일인데, 일반 구글 계정으로도 같은 게 있었다.
    일명 ‘충돌 계정‘.
    구글이 권장하는 방법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했다.
  3. 그런데 이 방법을 쓰면, 계정 이름과 데이터는 같지만 전혀 새로운 구글 일반 계정이 생긴 것처럼 된다.
  4. 텍스트큐브닷컴이 폐쇄되고 블로거닷컴으로 블로그가 자동 이전 되었다. 이전에 사용하던 이메일로.
  5. 그 후, 이전된 텍스트큐브닷컴-블로거닷컴 계정과 원래 있던 블로거닷컴 블로그, 둘 다 관리가 안된다.
    로그인 해도 새로 블로그를 만들라고만 하지, 관리자용 대시보드가 안나온다.
    (방치하다가 최근 이 문제를 알았다)

 

문제는 있는데, 해결 방법이 없다.
블로거닷컴의 도움 페이지를 들어가면…

blogger

나보고 저 위의 상황을 외국어로 전달하라는 거냐?

ps. 그래도 기존 블로그들은 자료 백업은 되어 있으니 다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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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구글 크롬 beta 등장…그런데…

안드로이드용 구글 크롬 beta버전이 마켓에 올라왔다.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android.chrome

크롬 답게 빠르고, 북마크를 데스크탑 크롬과 연동도 된다.

그런데 그냥 안드로이드 용이 아니다.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상 버전용이다. 결국 가능한건 안드로이드 기기중 1% 뿐….

내 폰도 진저브레드라서… 안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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