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이 첫 뒤집음

하연이 태어난지 딱 4개월이 되었습니다.
저녁이 씻기고 옷 입히려고 옷장쪽을 보다 다시 뒤 돌아보니, 하연이가 이미 뒤집은거 아니겠습니까.

우왕. 감격.

추카추카.
무럭무럭 자라렴!

글쓴이 : Draco (http://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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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

곧 2세가 나옵니다.

요즘 마눌님의 배가 하루가 다르게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꿈틀꿈틀 움직이기까지 합니다. 노래를 틀어주거나 태명을 부르면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듣고 있다가 다시 움직이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이게 내 딸이구나 하는 실감이 옵니다.

예정일은 5월 22일인데, 아기가 커서 1,2주 빨리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5월 초나 중순이 되면 정신이 없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성별은 위에 썼듯이 XX입니다.

곧 딸바보가 될 예정입니다.ㅎㅎ

 

디자이어 후속에 대한 고민

제가 쓰는 HTC 디자이어가 5월 14일 약정이 끝납니다. 2세 출산과 겹치면 더 늦어질지도 모르지만 기변을 고려 중이죠.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쓰면서 다시는 큰 돈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살짝 가격이 떨어진 폰을 사서 무제한 요금제를 써도 월 4만원 정도만 내는 것을 계획으로 잡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신폰이나 LTE폰은 포기.

그리고 HTC Sense의 매력은 도저히 포기할 수 없어서 계속 HTC폰을 살 예정입니다.

HTC One X나 S는 언제 나올지도 확실치 않고, 나오고 나서 3,4달은 있어야 가격이 떨어질 것이므로, 선택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교체 불가능한 배터리도 실용성이 의심스럽구요. 일단 계힉은 KT의 번호이동 혜택을 받아 HTC EVO 4G+나 HTC 센세이션 XL로 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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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첨이 사진 첫 공개

추석 즈음에 만들어진(?) 우리 아기의 첫 사진을 공개합니다. ㅋㅋ

태명은 당첨이입니다.
아기가 안생길까봐 걱정하는 마눌님에게 제가 “원래 아기 생기는 것이 수정부터 착상까지 로또 저리가라 할 정도의 확률의 연속이야”라고 말하며 차분히 기다리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된 태명입니다.

이제 몇일 후면 12주째가 되어가고, 내년 5월 22일이 예정일입니다.

초음파상으로 보면 벌써부터 상당히 활동적이라고 하네요. -_- 귀차니즘인 저와는 좀 다른 듯 ㅎㅎㅎ

 

ps.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4265.html

“내아이 ‘초음파 동영상’ 아무나 봤다니…”
저  ’세이베베’ 사이트.
요즘은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영상을 CD로 주는게 아니라, CD를 설치하면 ‘세이베베’사이트에서 다운받아 보게 되어 있더군요.
게다가 그걸 보려면 ‘세이베베’에 가입후 개인정보 제휴사 제공에 동의해야 하는데, 이게 분유 제조사나 기타 유아 관련 사이트에 제공합니다.

문제가 참 많은데 이번에 좀 조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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