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디자이어 유심 언락 서비스 후기

HTC 디자이어의 경우 6월 출시분 부터는 기본적으로 USIM Unlock 이 되어 있지만, 5월 출시분은 언락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경우 해외에서 USIM을 사서 쓰려면 언락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전화를 할 때는 Skype가 진리이지만, 동남아쪽은 선불USIM도 무척 많이 이용된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시간이 있을 때 언락을 받아봤습니다.

언락을 받은 과정을 기록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AS센터에 가서 디자이어를 주고 유심 언락 해달라고 한다.
  2. 기사가 고객 인적사항을 등록을 하고, 초기화에 대한 경고를 한다.
    (사실은 초기화 되지 않는데 센터측의 책임 면피용 고지임.)
    또한 언락된 후에는 커스텀롬 사용시 부팅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를 한다. (이것도 사실인지 공갈인지 확인 못 해봤음)
  3. 기사가 디자이어의 배터리를 분리하고 USIM과 메모리를 제거한다.
    (으윽…내 사랑스러운 디자이어의 배터리를 전원도 안끄고 막 분리하다니. 미리 꺼서 줄 걸..)
  4. 기사가 센터측의 프로그램을 담은 메모리를 끼우고, 다시 부팅한다.
  5. 부트로더 같은 텍스트기반 화면이 나오고, 부팅된 후 뭔가 조작 화면이 뜬다. 거기에서 유심 어쩌구 001이라고 표시된걸 000으로 바꾸더라.
  6. 그리고 다시 디자이어의 배터리를 빼고, 원래의 USIM과 메모리, 배터리를 끼운다.
    보너스로 USIM이 헐거워질 수 있다고 3M테입을 붙여줌.
  7. 여기까지 정확히 3분도 안걸림.

아직 해외 유심이 없어서 잘 되는지는 확인해 보지 못 했군요.

글쓴이 : Draco (http://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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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이자르 잠깐 사용기

곧 마눌님으로 업그레이드 예정이신 여친님께서 SKY 이자르를 질렀습니다. 제가 HTC 디자이어를 항상 손에 놓치 않고 활용하던 영향으로 그렇게 된 듯 합니다 -_-; 어째튼 제가 이래저래 설정을 도와주면서 두어시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간략 사용기이니 깊이가 없습니다만 이해해주시길.

  • 오프라인 매장에서 2년약정에 4.5만원 요금제하면 무료로 주겠다고 하는데, 좀더 우기면 3.5만원에 무료도 충분히 가능한 상태입니다.
  • 검은색에 붉은 마무리가 들어간 버전은 있지만, 흰색 버전은 없다고 하네요.
  • 케이스나 기타 악세사리가 아직 출시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 제품 타겟이 여성용이라 그런지 제품 패키지 안에 LCD 보호필름이 기본 포함 -_-;
  • 디자이어에 비해 무척 작고 가볍습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체감만으로는 크기와 무게가 절반쯤인걸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 외관이 너무 미끈덩해서 디자이어에 비해서는 그립감이 좋지 못합니다. 보통 수준인듯.
  • 배터리 커버는 디자이어에 비해 훨씬 쉽게 분리되고, 끼우기도 쉽습니다.
  • 하단의 크리스탈 라이팅이 7가지 색으로 빛나는데 무척 밝고 예쁩니다. 그런데 주로 아래방향으로 빛을 쏴서 정작 핸드폰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는 주변이 어둡지 않으면 크게 와닫지는 못할 듯 합니다. 아..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변에게 보이기 위한 용도인가 -_-a 흰색의 경우는 어두울때 플래시 대용으로 써도 되겠더군요.
  • 화면이 3.2인치인게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 3.7인치의 디자이어를 쓰다보니 마치 19인치 모니터 쓰다 15인치를 쓰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밝기가 AMOLED에 비해선 좀 약합니다. 화소수는 디자이어와 같은 WVGA급이라 글자를 선명하게 보입니다.
  • 기본 글꼴과 글꼴의 크기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 이자르를 처음 켜본 화면의 느낌은 전체적으로 원색을 사용하고 쿼터뷰(?)식으로 비스듬이 세워놓은…철지난 디자인의 아이콘들이 많아서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터치폰스러운 살짝 유치한 느낌이 납니다.
  •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도 살짝 피쳐폰 스러운 디자인입니다. 타겟을 피쳐폰과 스마트폰의 사이에 둔 듯한 느낌? 화려하기 보다는 살짝 유치하면서 가끔 귀엽습니다.
  • 전체적인 작동이 빠르고 경쾌했습니다. CPU클럭은 600Mhz인데, 실질적인 속도는 디자이어와 큰 차이가 안나는 듯 했습니다. 인터넷도 조금 살짝 더딜뿐 거의 비슷한 느낌? -> 쓰다보니 느려지는군요 -_- 뭐야 이거.
  • 한글 키보드는 SKYII라는 피쳐폰용 키보드를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영문은 QWERTY인데 화면이 작아서 입력하기가 다소 눈아픕니다. 입력 정확성이 디자이어에 비해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 디자이어의 광학 트랙볼처럼 방향키 역할을 할 기구가 없어서, 글 편집이나 오타 수정이 좀 까다롭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 달라서 그런게 필요하긴 하지요.
  • 터치반응은 디자이어보다 좀 느린데, 5포인트 인식이 되고, 터치 버그는 없으니 더 우수하다 할 수 있겠네요.
  • 홈키와 메뉴, 되돌아 가기 키가 터치식인데, 넥서스원과 비슷한 정도의 작동 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오른쪽 옆에 Hold키가 슬라이드식으로 있는데, 대기 상태일때 이 슬라이드를 당기면 Lock 해제 화면을 건너뛰고 바로 Home화면으로 가버립니다. 독특?
  • 이상하게 Wifi 절전 설정이 엄격하게 설정되어 있고(기본값은 5분만 대기상태면 Wifi를 꺼버림) 옵션이 기본 안드로이드에서 바뀌어 있어서 완전히 풀어버리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듯 했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 용량이 작으니 wifi를 수시로 껐다 켰다하며 쓰라는 의미인듯.
  • 카메라 화질이 우수했습니다. 플래시가 없는 건 아쉽지만. (디자이어랑 반대네요. 디자이어는 플래시가 있지만 사진은 개떡)
  • DMB는 화질이 좋습니다만, 여친의 소감으로는 코원 D2보다 수신율이 조금 나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너무 직관적이지 못하고 산만했습니다.
  • 배경화면은 예쁜게 많은데, 위젯은 부실한 편이네요. 안드로이드 기본 위젯을 제외한 제공 위젯이 한 5,6개 밖에 안됩니다. 디자이어의 Sense UI의 위젯이 다양한 편이었다는걸 실감. 특히 이자르의 시계 위젯은 디자인이 유치뽕짝했습니다.
  • 가장 실망한 부분이, 이어폰이 표준 3.5파이가 아닌 전용 규격입니다. 그리고 충전도 24핀 표준 충전기를 20핀 젠더로 연결하는 타입입니다. 충전용 젠더를 항상 매달고 다녀야 하는 스마트폰이라니 -_-;
  • 마치 일반 폰 설정화면처럼 되어 있는 설정 페이지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안드로이드 설정화면은 일반인에게 어려워 보일까봐 그렇게 만들어 둔듯. 꽤 좋은 시도입니다. 원한다면 원래의 설정페이지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앱 설치 공간은 500MB입니다. 제 디자이어는 140MB니 4배에 가깝네요. 부럽..;; 다만 기본 micro SD메모리는 4GB짜리를 주는데, 음악이나 동영상등에 사용하기엔 다소 작아 보입니다.
  • 판도라 TV라든지, SKY 플래너, 미투데이, 지하철 노선도, 영어 사전, hwp가 읽혀지는 문서 뷰어 같은 디자이어엔 없는 한국에 특화된 앱들이 기본 설치되어 ?있습니다.
  • 쇼 앱스토어도 설치되어 있는데, 얼마나 유용한 앱들이 있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네요.
  • SMS에 스팸 방지 설정이 가능했습니다. 20개인가 정도 패턴을 입력하는게 됩니다.
  • DMB나 음악 재생시의 스피커 음질은 우수한듯 했습니다.
  • 통화음질은 무척 좋네요. KT 아이폰을 쓰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통화할때보다 훨씬 더 깨끗하게 들립니다.

전체적으로 자주 안쓰이는 기능을 빼버리고 여기저기 저렴하게 만들면서도, DMB나 카메라는 충실히 넣고, 귀엽게 만들어서 여성들을 타게팅한 그런 스마트폰인듯 합니다. 특히 인터페이스 자체에서 기존 피쳐폰 유저들의 익숙함(?)을 많이 노린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고성능 스마트폰이나 게임이 잘되는 스마트폰을 노리신다면 비추입니다만, 싸게 안드로이드에 입문하려는 분들이라면 좋은 제품일 듯 하네요.

ps.

작은 결함이랄까…불편함이랄까…

여친의 말로는 전화가 왔을 때, 전화 받는 슬라이드 버튼을 눌러서 밀려고 해도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즉 전화가 안받아 지는 것이죠. 제가 테스트 해봤을 때는 전부 정상이었습니다만, 여친은 자주 그런다고 주장중. -_-;

그리고 인증받지 않은 24핀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충전을 시키면 터치 스크린이 먹통이 되거나, DMB작동이 안되거나 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글쓴이 : Draco (http://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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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9종 사용기

Peep 버전 2.0 (내부 버전 1.00.0061.293415)

hTC스마트폰의 기본 트위터 클라이언트이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기능성이나 편의성이 떨어져서 비추이다.

  • Sense UI와 연계되어 Friend Stream, 위젯, 연락처 앱과 데이터가 공유되어 처리된다는 것이 장점. 반대로 Peep을 안쓰면 위의 Sense UI의 주요기능들이 무용지물이 된다.
  • 트윗 표시 공간이 비효율적임, 테두리와 여백공간이 너무 큼
  • 한글로 된 트윗의 경우 문장 뒷부분이 잘 표시가 안됨.
  • 글을 가져오는 속도가 느리고, 자주 글을 못 가져옴.
  • 기능이 부족하고 인터페이스도 불편하다.

 

Twitter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twitter.android
2.0.0은 별도로 리뷰 -> 사용기 보러가기
트위터의 안드로이드 공식앱이다. 아이폰용 공식앱과 안드로이드판은 판이하게 다르다.

 

Seesmic 버전 1.5.1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seesmic
큰 기능이 필요하지 않으면 가장 추천할만한 클라이언트이다. 깔끔하고 필요한 것이 바로 보이는 인터페이스를 가졌다. 하지만 퍼포먼스 문제는 좀 최적화가 필요할 듯.

  • 가장 짜임새 있는 붉은색+회색 투톤 계열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면에서 가장 깔끔한 앱이다.
  • 아이콘이 귀엽다.
  • 트윗 갱신되었을 때나 화면을 바꾸었다 다시 돌아 왔을 때 읽은 위치로 고정되어 있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최상위로 이동한 후에 닫았다가 다시 실행시켰을 경우엔 최신 위치를 보여줘서 어디까지 읽었는지 파악하기 힘들다.
  • SSL 연결기능
  • 동영상 업로드 기능
  • 비디오 업로드 기능에 유투브 계정 연동.
  • 웹과 Air기반 Seesmic은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 버즈, 링크드인, 포스퀘어를 지원하는데, 안드로이드용은 트위터와 버즈, 세일즈포스 체터라는 것만 지원한다.
  • 트위터 프록시라는걸 지원하는데, 중국처럼 외국 SNS가 차단되어 있는 곳에서 사용하는 기능인듯. 나름 장점?
  • 한글로 완벽 번역되어 있다.
  • 인기주제 확인 기능이 있다.
  • Twitpic 등 사진 보여주는 서비스에서 사진을 바로 긁어와 보여주는데, 클릭하면 딱 보기 좋은 크기로 보여줘서 편하다.
  • 다른 앱이나 웹브라우저에서 공유하기를 선택하면, URL뿐 아니라 해당페이지의 제목까지 트윗에 붙여준다. Plume과 Seesmic, HootSuite만 이 기능이 됨.
  • 본문 글꼴은 크기 조정 가능, 글 쓰기 창의 글꼴이 작은 편인데 설정이 불가능함.
  • 리스트 글 보기와 리스트 삭제는 가능한데, 추가나 제거등 리스트 관리 기능이 제대로 없다.
  • 위젯은 있지만 4×1짜리 작은 위젯 하나 뿐.
  • 타임라인이나 멘션, DM등 각 컬럼을 바꿀때마다 자주 로딩하는데, 로딩 속도가 느린편이다.
  • 타임라인에 트윗 저장갯수가 250개가 한계.

 

HootSuite

별도 리뷰 -> 사용기 보러 가기


Twicca Beta

별도 리뷰 -> 사용기 보러 가기

 


Twidroid 버전 3.3.1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twidroid
완성도 높고 만족도가 높은 앱이다. 자잘한 버그나 단점이 가장 적으며 기능적으로도 좋은 편이다. 가장 큰 문제라면 어설픈 한글화. 차라리 영문 버전이 알아보기 쉽겠다 싶을 때도 있다.

  • 인터페이스가 단순하고, 실행이 가벼움.
  • 한글화가 되어 있다. 그런데 번역이 이상한 점이 몇 가지 있다. RT를 하는데 확인 메시지가 ?‘삭제할까요?’로 되어 있다거나 ..-_-;
  • SSL 연결이 가능하다. SSL을 써도 그리 많이 느려지지 않는다.
  • 기본설정이 조금 비효율적 – 전체 트윗에 대해 알람이 설정되어 있다던가, 알람이 소리도 설정되어 있다거나, ?글꼴 크리가 너무 작다거나, 몇몇… 설정을 고쳐줘야 한다.
  • 위젯의 주요 기능과 다중 계정 기능, 리스트 관리 기능은 유료버전만 사용이 가능하다.
  • 인기주제 확인 기능이 있다.
  • 동영상 업로드 기능이 있다.
  • 대화 전체 과정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 캐시 관리 기능이 있다.
  • SD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착한 앱. 그래도 갱신과 데이터 로딩이 빠른 편이다.
  • 읽었던 트윗 위치에 멈춰 있는 기능이 정확한 편이지만, 트윗 갱신시에 순간적으로 최상단으로 이동했다가 제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마치 스크롤이 되어버린 듯 착각하게 되거나 시선을 두었던 곳을 잃게 된다.
  • 스크롤 퍼포먼스는 상당히 빠른 편이지만, 뭔가 로딩이 있거나 CPU 사용량이 늘어나면 급격하게 버벅이기 시작하는 등 변화 폭이 크다.
  • 글꼴의 크기 설정에서 ?‘중간’은 좀 작은 편이고, ‘크게’는 너무 크다.
  • 글을 쓸 때 줄바꿈이 안된다.
  • 글쓰기를 선택했을 때, 자동으로 스크린 키보드가 열리지 않고, 입력칸을 한번 클릭해야 열린다.

 

Plume (Touit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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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caster 버전 1.9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handmark.tweetcaster.premium
가독성도 좋고 테마도 여러가지로 바꿀 수 있으며, 성능도 좋아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앱이다. 다만 광고가 하단에 계속 표시되거나, 제작자를 자동으로 Following 하는 것 때문에 감점되었다.

  • 큼지막한 버튼과 푸른색 계통 귀여운 인터페이스.
  • 가독성 좋은 조금 큼직한 글자 크기
  •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는 4가지 테마
  • 페이스북 클라이언트 기능도 있음.
  • 전체적인 퍼포먼스도 괜찮고, 스크롤도 부드러움. 다만 인터넷 접속 상태가 안좋거나 트위터 서버 상태가 안좋으면 그냥 빈공간만 보여주다가 오류로 강제종료되기도 한다.
  • 아래쪽에 흰색의 광고영역이 있다. 광고영역은 닫을 수 있지만, 프로그램 시작시 이 광고영역이 비어 있는 채로 떠서 눈에 거슬림.
  • 실행하면 프로그램을 제작한 @Handmark 를 자동으로 Following 하게 된다. 묻지도 않고 팔로잉 시켜 놓는건 좀 노매너 아닌가.
  • 멘션탭에 있는 댓글과 RT가 색으로 구분되어 편리하다.
  • 1줄의 최신 트윗과 글쓰기 입력칸이 표시되는 2줄짜리 위젯과, 단순히 입력칸만 표시되는 1줄짜리 위젯이 있다.
  • 위쪽에 있는 큼지막한 탭버튼에 갱신된 트윗의 숫자가 표시된다.
  • 디자이어의 광학 트랙볼로 꽤 편하게 트윗 선택과 클릭을 대신 할 수 있음.
  • 읽은 트윗의 위치를 기억하는 기능은 다른 작동에는 정확하나, 글을 쓰면 위쪽으로 한 화면정도 스크롤되어 버리는 버그가 있다.
  • 멘션이 왔다고 알림이 떴을 때, 클릭하면 해당 멘션 탭으로 이동되어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홈 탭으로 열린다.
  • RSS리더나 웹브라우저등에서 주소를 공유해서 글쓰기를 할 경우, 주소만 넘어오고 제목을 안가져온다.

 

Swift 버전 1.2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swift_app.app
가볍고 빠른 앱인데, 기능이 부족한게 많아 미완성 버전의 느낌이 강하다.
이 제작자가 만들다가 HootSuite 앱의 제작자로 넘어가버렸다고 한다. -_-; 버그가 별로 없기 때문에 기능이 없더라도 작고 빠른 클라이언트를 필요로 하는 분에겐 추천할만 함.

  • 가볍고 빠르다.
  • SSL 통신 옵션이 있음.
  • 현재 읽은 위치를 기억하는 기능은 있지만, 그걸 끄는 설정은 없다.(일부 웹 리뷰에는 해당 기능이 없다고 되어 있음)
  • 트윗의 대화 전체를 보는 기능이 있다
  • 타임라인의 디자인과 작동 특징, 주요 인터페이스가 ?HootSuite와 똑같이 생겼음.
  • 글씨가 적당히 큰 편이다. 대신 글꼴 크기 설정기능이 없음.
  • 최근 업데이트가 없음. Swift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HootSuite 사이트로 들어가짐..;;
  • 지오태깅 추가하기, 리스트 기능, 다중 계정기능이 없다.
  • 사진과 동영상 업로드 기능 설정에서 지원하는 사이트가 무척 많다.
  • Reply All 이랄까… 한 트윗에 모두 들어간 아이디에 한번에 댓글 달기 기능이 없다.
  • 블럭하거나 스팸신고하는 기능이 없다.
  • 글을 쓰는 창이 너무 작다. 한글 5,6자면 줄이 바뀌어 버린다.
글쓴이 : Draco (http://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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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C 디자이어 사용기 1/4 문제점과 알려진 이슈들

    네..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HTC 디자이어라는 안드로이드 폰을 질렀습니다. 디자이어는 desire라는 영어단어라는데, ‘욕구’, ‘욕망’, ‘갈망’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 핸드폰 이름을 듣고 알게 된 영어단어입니다 -_-;

    이 핸드폰의 특징은…안드로이드를 가장 잘 만든다고 소문난 HTC에서 만든다는 것.(구글 공식 스마트폰인 넥서스원도 여기서 만들었음) 그리고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예쁜 커스터마이징이라는 Sense UI를 쓴다는 것입니다.

    사용기랍시고 체험한걸 적어놓으면, 갖가지 이슈가지고 무슨무슨 문제 없냐 어쩌구 하실테니, 이슈들부터 적어 볼께요.

    1. 114로 걸면 119로 걸린다?

    미쳤음? 그런거 팔아먹게. 아, 실제로 몇 명이 그런 일을 당했다고는 합니다. 핸드폰 본체의 문제는 아니고, 유심칩 문제라고 합니다. 처음에 몇 명만 팔아먹은 사람들이 유심칩을 제대로 개통 안해서 그랬다고. 한번 껏다켜거나, 제대로 유심칩을 개통해서 넣으면 정상화 된다고 하길래 잔뜩 각오했는데 저는 이상 없었습니다.

    2. 동기화가 안된다는데?

    사실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동봉된 micro SD메모리에 동기화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데, 윈도7이랑 비스타에서 제대로 동기화가 안된다네요. 문제를 해결해서 새로운 동기화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합니다. http://www.htc.com/kr/help/htc-desire/#download

    그리고 윈도7 64비트에서는 제대로 동기화시키는 방법이 있다네요. 참고 : http://www.androidpub.com/311475

    그런데 중요한 것은…동기화 프로그램이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폰이나 PDA폰 사용자분들은 그런거 중시 여길지 모르겠는데, USB케이블을 연결하면 외장하드로 인식해서 연결이 됩니다. 사진이나 자료 백업할 수도 있고, 동영상이나 mp3는 그냥 복사해 넣으면 인식해요. 전화번호나 메일, 일정 등은 구글서버랑 무선인터넷으로 싱크하니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3. 설치 메모리가 부족하다.

    부족합니다. 사양으로는 분명 512MB ROM이 있다고 되어 있는데, 차떼고 포떼고 하다보면 처음 디자이어를 켜면 130MB가 남아 있습니다. -_-; 일반적인 앱을 설치하기엔 충분한 양이지만, 게임을 설치하기엔…좀…

    다행히도,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사전심의문제로 한국에서 접속할경우 게임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괜찮겠죠? -_-;;

    디자이어는 안드로이드 2.1이 설치되어 있는데, 얼마전에 공개된 2.2로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2에서는 외장 SD메모리에도 앱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하니, 이 문제는 앞으로 부분적으로 해결될 것입니다.

    4. 터치패널 버그가 있다?

    http://draco.pe.kr/archives/2453

    5. 절라 뜨겁다는데?

    발열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과장된것 같습니다. 디자이어가 뜨거운거면 아이스테이션 V43같은건 파이어볼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동영상을 보든 음악을 듣던 별로 열을 느끼긴 힘듭니다. 공기 기온보다 조금 따듯할 뿐입니다. 한 30도 이내. 다만 충전케이블을 꼽아 놓은채로 이것저것 하다보면 체온 이상(30도 후반)정도까지 올라갑니다. 즉, 대부분 발열 문제는 “충전중 사용”할 경우에 일어납니다.

    즉 전체적으로 걱정할 건 못됩니다. 특히 전화만 해서는 열이 거의 없습니다.

    6. 수신율이 별로 안좋다고?

    그렇지 않습니다. 일부 유저들이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2G에서 3G로 이전했을 때 그렇게 느끼는 듯합니다. 일반적인 3G폰과 별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안테나 1,2개만 남는…)

    다만 전화시 음성이 좀 작게 들립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제 목소리가 좀 울린다고 하더군요.

    7. 배터리가 빨리 소진된다?

    별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이니 배터리 잡아먹는 귀신이겠죠. 게다가 1Ghz라는 최고속의 CPU를 쓰고, 고해상도 AMOLED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쓰기 나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집에서 8시 배터리 100%로 출근 ->
    출퇴근 때 영화 30분씩x2 + 음악 2시간 + 수시로 메일, 트위터 확인 + 몇 가지 앱 30분정도 사용 + 통화 20분 정도
    = 7시 퇴근시 배터리 10% 남음 (집에와서 잠시후 9%남았다고 경고 뜸)

    이 정도입니다. 회사 다니는 분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할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2개이니까…

    8. 배터리 커버가 이상하다. 불안하게 열어야 한다?

    네.. 배터리 커버가 그냥 깔끔하게 안 열리고, 손톱으로 틈을 벌린다음에 과감하게…마치 2주간 굶은 남자가 마침 지나가던 뱀을 냉큼 잡아 가죽을 벗기듯이!! 확! 잡아 뜯어야 합니다…;; 몇 번 하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뱀 가죽을 벗기듯이!!

    소심하게 잡아당기면 오히려 안열립니다. 살살 잡아 당기면 휘는 듯한 느낌에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더 무리를 하는 것 같더군요 -_-; 요상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9. 배터리 커버와 광학트랙볼에 유격이 있다?

    사실입니다. (이런걸 찾아내다니 사람들 무진장 예민하네 -_-)

    배터리 커버가 0.1mm 라고 하기도 뭣한…그냥 신경 안쓰면 눈에 보이지 않을 듯한 틈이 있습니다. 머리카락도 안들어갑니다. 위 아래는 틈이 거의 없고, 옆쪽은 좀더 넓어집니다. 손가락으로 힘을 주면 작게 삐걱거리는 소리도 납니다. 사용상의 문제는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광학 트랙볼이 사실은 누르는 버튼인데(트랙볼이 마우스 센서 역할이고, 누르면 클릭이 됩니다) 그 버튼이 약간 오른쪽으로 쏠려 장착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신경 안쓰면 모를 정도입니다. 저는 사용상의 문제는 없는데 심한 분은 버튼을 누르면 안에 끼어서 안나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교환 받으세요 -_-;

    10. 일반 이어폰 사용시 오작동?

    제공되는 번들 이어폰이 아니라 다른 이어폰을 사용하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어폰 단자부분에 오차가 있는 경우 마이크로 인식을 해서 이런 문제가 생긴다는데요. 어떤 분은 이어폰 연결이 되었다 안되었다 한다는 분도 있고, 어떤분은 아무에게나 전화를 거는 오작동도 보인다고 합니다. -_-; 번들 이어폰에 전화거는 버튼이 있는데 그걸 누른걸로 오해했나 봅니다.

    제 경우는 호주머니에 넣고 음악을 듣는데, 갑자기 곡이 다음곡으로 넘어가 버리는 문제를 두어번 겪었습니다.

    11. 티월드에서 번호 변경이 안된다?
    SKT 유저들은 티월드에서 전화번호를 바꿀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안쓰는 번호로 바꾸고, 핸드폰에 바뀐번호를 입력하면 새 번호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티월드에서 시키는데로 해도 HTC 디자이어에는 번호가 입력이 안됩니다 -_-; 규격이 달라서 그렇다나 어쩐다나.

    해결 방법은 대리점에 디자이어를 가져가서 유심칩에 새로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12. MMS문자가 안 보내지고 안 받아진다?

    유저들이 3G 데이터통신을 꺼놔서 그렇습니다. MMS 문자는 3G음성망이 아닌 데이터망을 사용합니다. (데이터 요금이 나오진 않지만) 그래서 데이터 사용량을 아낄려고 모바일 데이터통신 옵션을 꺼놓으면 MMS 문자가 안 보내지고 안 받아집니다. 일반적으로 wifi에 연결되면 몰래 데이터 통신을 쓰진 않으니까, 너무 요금 노심초사해서 꺼놓지는 마시길 -_-;

    자, 이렇게 문제점만 줄줄줄 나열하니, HTC 디자이어가 병X같아 보이죠? 다음편엔 자랑만 쓸거야!

    (2편에 계속)

    글쓴이 : Draco (http://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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