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8.10 Intrepid Ibex 설치 분투기

전에 사용하던 민트5가 망가진 틈을 타 우분투 8.10에 도전해봤습니다.

  • 우분투 8.10 라이브CD로 설치를 시도했습니다만, 라이브CD로 부팅후에 마우스랑 키보드가 먹통이 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우분투 8.04시절 라이브CD가 정상 부팅이 안되었지만 민트5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던 것을 기억해, 민트6 RC1을 다운받아 라이브CD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마우스랑 키보드가 먹통.
  • 라이브 CD부팅시 커널 부팅 옵션을 여러가지 넣어 시도해봤으나 실패
  • 우분투 8.10 Alternate 로 설치 시도. 설치는 잘 진행됩니다만 역시 첫부팅후 로그인 화면에서 마우스와 키보드가 먹통. 다운된건 아닙니다. 로그인 아이디 입력 커서가 깜빡이니까요.
  • 설치된 우분투 8.10에 xorg.conf에 마우스와 키보드 설정을 넣어보기도 하고, 구글신께서 찾아주신 해결법을 몇가지 시도해보았으나 모두 실패.
  • 하루를 이렇게 낭비하고, 그냥 민트5로 돌아왔습니다.

우분투가 점차 구형 하드웨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분투 8.04에서도 라이브 CD는 제 컴퓨터를 버렸고, 8.10은 아예 사용조차 불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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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6 “Felicia” 첫번째 RC버전이 릴리즈되었습니다.


http://www.linuxmint.com/blog/?p=430

우분투의 변종 리눅스중에 좀더 편리한 프로그램과, 미디어 재생 코덱을 기본 설치한 배포판인 ‘리눅스 민트’가 있습니다. 사실 이름만 다르지 몇가지 빼곤 우분투와 큰 차이가 없고, 손이 가는 것이 훨씬 덜하기 때문에 제가 애용중이죠.

이번에 우분투 8.10을 기반으로 한 리눅스 민트 6버전의 RC1이 발표되었습니다. RC버전은 정식 버전을 내놓기 전에 최종 후보로 공개되는 버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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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나눔폰트, 우분투용 deb

나눔 고딕
나눔 고딕 볼드
나눔 명조

나눔 명조 고딕

XHAoDTgao5.deb우분투용 deb 설치파일입니다.

ps.
여기 있는 건 처음 발표당시 폰트입니다. 그동안 나눔고딕은 몇차례 버전업되었습니다. 홈페이지 가셔서 ttf파일을 받아 사용하세요 http://hangeul.naver.com/index.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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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의 반짝 전성기는 끝나가는가?

최근 2,3년간 리눅스, 특히 우분투 리눅스의 발전과 사용자층 확대는 대단했다. 아직 시장점유면에서는 그럴듯한 퍼센트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몇배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왠만한 파워유저들은 한번씩 우분투를 설치해보는 등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발전에는 크게 3가지 요인이 있었다.

  1. 윈도XP는 너무 낡았고, 윈도비스타는 너무 앞서나갔다. 새 OS를 바라지만 무거운 비스타를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인터페이스가 화려해진 리눅스를 시도해보았다.
  2. 웹 어플리케이션의 발달. OS에 종속되지 않은 웹 어플을 많이사용하게 되면서 사람들이 윈도를 고집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었다.
  3. 모바일PC 사용의 발달. 특히 미니노트북이나 MID등이 저사양을 극복하기 위해 리눅스를 채택하면서 사용자층이 늘었다.

그런데 점차 이러한 효과가 사그러들고 있다.

  1. MS가 윈도XP의 수명을 늘리는 조치를 꾸준히 발표했다. 게다가 비스타가 뒤늦게나마 꾸준히 팔려서 새PC에서는 많이 사용되고 있다.
  2. RIA의 새로운 플랫폼인 Adobe 플렉스나 MS의 실버라이트가 점차 많이 사용되고 있다. 불행히도 리눅스용 플렉스는 아직 불안정한 테스트버전에 머물러 있고, 실버라이트의 리눅스 버전인 문 라이트 프로젝트는 아직 부족함이 많다. 게다가 우리나라등 IE의존도가 큰 웹환경에서는 애초에 웹개발시 리눅스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
  3. MS가 적극적으로 윈도XP의 수명을 늘려 미니노트북에 탑재하는 것을 허용했다. 여기에 더해 점차 모바일 PC들이 성능이 좋아져 비스타를 사용하는데도 큰 문제가 없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리눅스에 익숙해서 게임이나 웹개발을 제외하고는 리눅스에서 모든 컴퓨터 사용을 하고 있다. 리눅스의 발전을 바라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고 많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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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시스템 정지에 대해 삽질중

(계속 갱신중)
제 우분투가 8.04 하디에 와서 좀 불안정해졌습니다.
갑자기 이유없이 멈춰버리는 문제가 생겼거든요. 화면이 보이는 그대로 멈춰버리고, 어떠한 로그도 남지 않고, 특정 프로그램을 돌릴때만 생기는 것도 아니고, 매우 이상합니다.  어떤때는 부팅후 10여분 만에, 어떤때는 4시간만에 멈추는등, 전혀 규칙성도 없습니다.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만, 이 기록은 그 해결과정을 기록해서 살펴보기 위해 적습니다.

1. 커널 업데이트 + nvidia 드라이버 (실패)

6월초에 커널 업데이트를 하고 envy를 이용해서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깔자, 시스템이 멈추는 현상이 사라진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해결책인줄 알았으나, 나중에 다시 설치한 우분투에서 같은 버전 커널과 같은 버전의 드라이버를 깔아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2. 전원 절전 옵션 제거 (실패)

전원 절전과 관련된 옵션을 전부 제거하라는 충고를 어떤 분이 하셔서 해봤으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3. acpi=force 제거 (되긴 되는데…)

제 컴퓨터는 오래된 컴퓨터인지 우분투에서 컴퓨터 자동 종료가 되지 않아서,  /boot/grub/menu.lst 에서 커널 부팅 옵션에 acpi=force 를 넣어 부팅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8.04이전에는 문제가 없었죠.
이 방법은 되긴 되는데, 시스템 종료시 전원이 자동으로 안꺼집니다.

4. acpi=force irqpoll 사용 (실패)

2번에서 acpi=force 옵션을  제거 하는 대신 acpi=force irqpoll 옵션을 사용하는 것을 테스트중입니다.  irqpoll 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컴퓨터의 하드웨어 충돌로 부팅이 안되거나 시스템이 불안정할때 사용하는 옵션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된다면, ACPI도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유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가 – 4번도 멈춤 발생. 3번을 계속 테스트중.

5. acpi=force nolapic (확인. 정답)

이 방법이 정답입니다.

sudo gedit /boot/grub/menu.lst

한뒤에 자신의 커널 부팅 옵션 뒤에  acpi=force nolapic 를 붙이면 됩니다.

 

추가. 요즘 우분투는 grub부팅 방식이 바뀌어서 다른 곳에 설정해줘야 합니다. 여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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