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에 곰을 잡은 Draco

같이 마비노기 플레이 중인 친구 “아띠아”와 남동생 Arex….

셋이서 곰잡기를 시도했지요.
노리는것은 모든 스탯 +5효과가 있는 “10살에 곰을 잡은”이란 타이틀.

곰에게 맞아 죽기를 여러번.
결국 생각해 낸 작전은, 불을 피워놓고 불화살을 난사해서 곰을 원거리에서 죽이는것이었습니다.
비상시에는 디펜스가 되는 저와 동생이 몸빵을 하기로 했고…

토요일날 11살이 되는 캐릭터에겐, 데드라인이었기 때문에, 패널티 부활을 계속 해서라도 곰을 잡았죠.

중간에…레벨 7짜리 2명이 곰 잡겠다고 나무막대기 들고 왔을때는 실소를…

어째튼, 곰을 6마리 정도 잡고, 10번정도의 죽음을 경험하며, 타이틀을 땄습니다.
(곰을 6번이나 잡은 이유는…크리티컬 수치가 높은 제가 피니쉬를 날린게 3번이나 되서 ㅡㅡ;)

글쓴이 : Draco (http://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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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대 허접 캐릭…

부실만땅, 전혀 멋없는 캐릭, Draco.
타이틀마저도 어울린다. ㅡㅡ;

3일간 해서 레벨 13이 되었습니다.
워낙 이것저것 스킬을 키워서 잡캐릭화 되고 있구요..;;

알바는 게을리하고 여우나 늑대만 잡아서 ㅡㅡ;
돈도없습니다.
(사냥하는데 왜 돈이 없냐구요?
수입보다 빵이랑 고기랑 물약값이 더드네요;;)

키우기보단 적당히 놀고 먹는게 더 잼있는듯합니다.

마비노기는 생각보다, 바드(음유시인)이나 생산캐릭, 시장경제 체계들이 약해서…
울티마 온라인보다는 다양성이 부족한 느낌이군요.

ps. 처음 입고 나온 초보자용 옷이 아래위로 전부 시커멓길래…
맘에 안들어서 저렇게 염색했더니…
어떤분이 리얼블랙을 아깝게 왜 염색했냐고 하시더군요 ㅡㅡ;
초보자용 옷이 위아래 전부 리얼블랙인건 흔치 않타나…
울티마 온라인처럼, 여기도 리얼블랙, 리얼 화이트가 더 가치있는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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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마비노기를 시작했습니다.

4년간 하던 울티마 온라인을 그만두고…거의 2년만에 다시 시작한 온라인 게임이군요.

친구랑 둘이 뛰어다니며 퀘스트 해결하고, 나무도 베고, 상자도 두들겨보고;;;;
아참, 갈색 여우 잡다가 한번 죽기도 했습니다.

나무 베는것은 울티마온라인과 여러모로 똑같아서 잠시 추억에 잠겼었습니다. (울티마온라인에서 나무 수십만개를 후딱 해버리던 놈으로 유명했는데;;; 사람들은 그냥 사서 쓴다더군요;;;)

울티마 온라인에서는 죽으면, 살아날수 있는곳까지 뛰는데, 마비노기는 반대로 살아나는건 쉽고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올때 뛰어야 하더군요. 리콜 같은거 없나…

하여간 2시간동안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하루 2시간 무료라서 2시간 제한이 있다보니…중독도 막을수 있고 좋은거 같습니다;;

ps. 골렘서버에서 Draco라는 놈을 보면,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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