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경, 명복을 빕니다.

숀 코너리, 1930년 8월 25일 – 2020년 10월 31일

이 분은 워낙 작품이 많아서, 제가 본 것만 해도 숫자를 셀 수가 없군요.

  • 지상 최대의 작전
  • 007 살인 번호
  • 007 위기일발
  • 007 골드핑거
  • 007 썬더볼 작전
  • 007 두번 산다
  • 숀 코너리의 샬라코
  •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 자도즈
  •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 바람과 라이온
  • 내가 사랑한 스파이
  • 머나먼 다리
  • 지구의 대참사
  • 아웃랜드
  •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 하이랜더
  • 장미의 이름
  • 언터처블
  •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
  • 붉은 10월
  • 러시아 하우스
  • 하이랜더 2
  • 떠오르는 태양
  • 카멜롯의 전설
  • 드래곤하트
  • 의적 로빈후드
  • 더 록
  • 어벤저
  • 엔트랩먼트
  • 파인딩 포레스터
  • 젠틀맨 리그

잊지 않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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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저도 007은 챙겨본적은 없고, TV에서 주말이나 명절에 틀어준걸로 본게 대부분이죠. 숀 코너리 옹은 나이들고 나서 더 록이나 드래곤 하트, 인디아나 존스 처럼 주연급 조연으로 나와서 주인공과 투닥거리는게 참 맛깔났죠. 본인은 주연이 아닌것에 다소 불만이었던 모양입니다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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