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국 이사장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서울대 보내지마라”… 자유인 채현국 영원히 잠들다

저 위의 짤로 유명하시죠. 여러 명언을 남기시고, 많은 교훈을 주셔서 진정한 현자라고 할 수 있는 분이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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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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