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으로 살다

어제는 하루 48시간제로 살았습니다.
일요일에 덥기도 하고, 잠도 안오고, 할것도 있어서, 안자고 버텼더니,

36시간 깨어있고, 12시간 자버렸네요.

ㅡㅡ;

전에도 종종 하던짓이지만..
나이 몇살 더 먹었다고 무진장 힘들었습니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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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일상

댓글 6개

  1. Angeldust // 음..저는 더위먹으면 잘 못자요.

    루리엔트 // 크..동감. 모기의 공습이 문제

    CiEl // 저도 푹 자고 싶어요.

    델버 // ㅡㅡ;

    HIGHMACS // 선풍기 바람은 은근히 피곤하게 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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