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광고 전화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아는 사람은 메신저를 통해 연락하는 저로서는….

핸드폰은 SMS메시지를 수신하는 창구일뿐(보내는건 컴퓨터로 무료로 보냄;;;) 음성통화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딱 1초 울리다 끊기는 전화

그런데 최근 딱 1초동안 벨이 울리다가 마는 전화가 매일 옵니다.
전화번호는 대부분 060으로 시작하더군요.

분명히, “누구지?”하는 심정에 통화버튼을 누르길 기대하는….그런 부류의 광고전화겠지요.

이런 짜증나는 광고 전화는 어찌 처리해야 하는걸까요?
그냥 핸드폰이 정상 작동하는구나…확인하는 용도로 놔둘까요?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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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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