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특효약

몸에 열이 많아서 여름을 제일 싫어하는 저는…
반대로 겨울에는 감기로 고생합니다. -_-

감기가 심한편은 아닌데도, 감기가 지나가고 난후에는 비염이나 기관지로 고생하죠.
요즘도 1달내내 기침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럴때 가장 특효약은 바로 이것!

어머님이 배와 대추, 생강 등을 넣어 달여주신 배즙! 여기에 꿀을 타 먹으면 최고랍니다.
먹은지 하루만에 기침이 반으로 줄었어요~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발행일
카테고리 일상

댓글 3개

  1. 저도 감기 잘 걸리는 편이라 이래저래 불편한;; 감기가 계절을 막론하고 찾아온다죠. (…)
    배나 꿀이 감기에 좋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효과가 좋은 모양이군요:)
    얼른 감기 나으세요;;

레픽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