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개

  1. 여기 가본지 오래되었네요.
    그다지 멀지도 않은데 한강을 건너야 하지만..
    도심속에 있는 절 치고는 제법 운치가 그윽한 맛이 있다면 과장이지만.. 그래도.. 좀 그러했던거 같습니다.

MONOMATO's blAh, blaH, Blah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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