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와 EMERGENCY


나라의 말씀이 미국과 달라 어리석은 백성이 구조요청을 하려 하여도 마침내 그 뜻을 다 펼치지 못하고 죽음이 많으리라….제귈 -_-;

그래. SOS모르는 사람은 아마 극소수일거다. 우리나라는 교육율도 높고 영어 한두마디씩은 다 아니까.

하지만…이건 아니다.

이건 비상시에, 겁먹어서 머리 졸라 안돌아갈 때 써야 하는 장비란 말이다. 이건 버스에 R B G 새겨넣고, Hi Seoul!! 이라고 말도 안되는 이벤트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저거 디자인하거나 기획한 녀석, 책임자는 행정감사를 받아야 한다.
혹시 그 영어 좋아한다는 이명박은 아니겠지?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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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일상

댓글 6개

  1. 핑백: 아키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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