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마비노기 일기


어렸을때 곰에게 쩔쩔맸던거 기억 못하고 맨손으로 날려버리는 Draco


멋진 투구를 구입한 기념으로 쌍검들고 폼잡기


썬더 1랭 달성. 마법사의 경지. 이제 두려운 몬스터는 없다!


동생을 위해 술집에서 일하는 미녀 루아에게 이것저것 선물하고 야시시한 옷 Get -_-;


그걸 나오에게 입혔다.;;; 하루 세번 아이 좋아~;;


5월 5일 어린이날 이벤트(모든 캐릭 외형이 9살로 작아짐) 폐해.
9살 외모가 된 전설의 3용사.
타르라크와 루에리;;; 나오와 키홀, 모리안 여신은 그대로이다.


길드의 “예쁜꼬마언니”와 로브 맞춰입고 성던전 습격!


샌드웜과 드래곤, 레이드 몹의 등장.
그러나 내 고물 컴퓨터로는 수백명의 밀집된 사람들 사이에서 게임 불가능 -_-;


집을 구했으나 장식할 돈이 없어서 횡하다;;;


엘프의 등장과 함께 나온 길잃은 엘프를 데려다 주기 퀘스트.
대체 어느 조폭이 엘프를 사막 한가운데 산채로 묻었는가;;;

봄부터의 정리 안된 뒤늦은 스샷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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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1. 흐음 그렇군요 사실은 엘프는 현재 ‘리볼버’가 없는게 큰 단점이긴 합니다만 devCAT에서 엘프용 활 스킬을 만든다고 하네요 바로 ‘미라지 미사일’인데 devCAT의 설명에 의하면 splash damage이고 상대방이 일정시간 중독이 된다는 설명이 있긴 합니다만 문제는 ‘미라지’가 ‘리볼버’하고 같은 위력을 발휘한다면 더할나위가 없겠지요 🙂

    자세한건 http://www.mabinogi.com/C2/post.asp?id=A0X94357999X94358X12X1
    여기에 있습니다. 테섭에 적용된다면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 알수 있겠네요.

    p.s : 덧붙여서 ‘리볼버’스킬 따는건 극악에 가깝운데 엘프용 활 스킬인 ‘미라지 미사일’이 ‘리볼버’보다 스킬 획득이 쉽다면 이건 유저의 반발을 부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2. 엘프로 이걸 감당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주캐릭이 인간에서 엘프로 전향을 했지만
    1방에 곰을 쓰러트리기에는 저에게 먼산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1. 엘프도 솜씨를 올리시고 매그넘 키우시면 곰정도는 쉽지 않을까요 ^^; 그 이상이 문제긴 하지만…음…역시 리볼버의 부재가 좀 크죠.;;
      엘프는 아무래도 겨울쯤 되면 자이안트가 업데이트되고 PvP가 활성화 되면….좀더 대인 기술 위주로 성장시켜야 할지 모르겠네요.

  3. 한국 게임 맞아?

    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Draco이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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