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Play 뮤직(구글 음악) 사용시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들으면, 음질이 안 좋은 경우가 있다.
스트리밍이라 음질을 낮춘 것인지, 깊이가 없거나, 음이 틱틱 거리며 튀기도 한다.
이 경우, 설정 메뉴에서 “고품질 스트리밍” 을 켜주면 된다.
대신 데이터 트래픽을 많이 사용하는 듯.
3G 데이터 통신이 느린 경우, 이 옵션 사용시 음악이 재생 중 끊길 수도 있다. SKT에서 디자이어를 사용할 때는 서울에서 음악이 끊긴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KT 사용시 1시간에 3,4번은 음악이 멈추더라. 이 옵션을 해제하면 문제가 덜하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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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mp3에서 쇳소리 나는걸 해결하는 사람이 돈을 무지 많이 벌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가능할려나요? ㅋ
쇳소리가 뭘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ㅎ
음.. 끼익? 삐익? 머 이런식의 귀에 거슬리는 소리요 ㅋ
아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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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좀 싸게 나와서 이런거 사서
dnsever (dns 에버) 에서 ddns 해볼까도 고민중이에요 ㅋ
이어폰 끼고 뺄때 나는 소리를 말씀하시나요?
아…저건 아이온 플랫폼이군요. 한때 저거 마련하고 싶어서 몸이 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엇? 몇단계 까지 댓글이 되려나 궁금한데요 ㅋㅋㅋㅋ
아이온인데 40W 정도 먹는다고 하니 중고로 19만원이고 탐이나네요 ㅋㅋ 좀 많이 버벅대도 우분투 깔아놓고 build-essential 깔아놓고 원격으로 가지고 놀면 재미있을꺼 같아서 말이죠 ㅋ
음.. 저질 mp3 들으면 기타소리 들을때 끼익끼익 하듯이 좀 쇳소리가 음의 변화가 많은 부분이라고 해야하나.. 소리가 너무 큰 부분이라고 해야하나.. 이런 부분에서 왜곡되는 바람에 듣기싫은 높은 소리가 들리는 게 있더라구요 ㅋ
홈 서버 돌리고 싶어요 ㅠ.ㅠ
제가 5단계로 설정해 놨던가…기억이 안나네요. ㅋ
구차니 님이라면 홈서버 세팅 금방 하실거 아네요. ㅋ
저는 막귀라서 그런지 ㅋ 잘 모르겠어요
헐.. draco 님이니 잘 하시는거죠 ㅠ.ㅠ
전 컴맹 늅늅이에요 ㅠ.ㅠ
가장 궁금한건.. 전기세인데 누진단계 많이 올라가나요? 욕심 같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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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고 싶긴한데 지갑이 얇아서 저렴하지만 그래도 나름 아톰 듀얼 코어니까 한번 사볼까? 이러는것도 있긴하거든요 ㅠ.ㅠ
제 경우는 2만원 대로 전기료 냈었는데, 대략 3천원대로 더 내는 듯합니다만…
누진세는 뭐…기본으로 얼마나 쓰고 계셨는지에 따라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