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송강호

택시운전사(2017)

5.18 민주화운동을 거기에 취재간 기자와 택시 운전사를 통해 묘사한 영화. 영화도 재미있고, 5.18의 슬픔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데 성공하기는 했지만,  좀 아쉽다. 일단 송강호를 제일 잘하는 캐릭터에 주인공 설정을 그대로 맞춘 듯 하다. 서민적이고, 속물적이고, 꼼수에...

변호인 (2013)

관람한지는 2주정도 지났는데 이제야 글을 씁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1100만명이 관람을 했다고 하는군요. 이래저래 흥행할지 걱정되었었는데, 볼 사람은 다 본 영화가 되었네요. 영화의 구조적인 면만 봤을 때는 그리 독창적이고 대단한 영화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세속적이지만...

박쥐

뱀파이어라는 소재만 빼면 딱 ‘타락한 신부와 바람난 아줌마의 치정살인극’입니다. 거기에 뱀파이어라는 양념이 들어가서 충격적인 영상을 보여줄 방법이 마련된 것이겠죠. 영상미와 코메디,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넘치는 영화입니다. 특히…코메디 부분…얼마나 웃긴지 모릅니다. 왠만한 웃긴 영화도 극장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