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만든것은 대학교 2학년때…즉 96년도였지만,
정식으로 draco.pe.kr에 등록해서 관리한지는 4년이 되었다.
draco.pe.kr등록이 2000년 7월 1일이니까.
내 홈페이지는 단순 HTML이었다가,
제로보드로 전부를 꾸미는 형태로 바뀌고,
이제는 블로그로 바뀌었다.
나중에는 어떻게 바뀌게 될까?
내 홈페이지의 용량은 이제 250MB를 넘어섰다.
(대부분 사진자료;;;)
4년간 250MB.
나중에는 어떠한 내용으로 내 홈페이지가 채워져 있을까?
4년후에는?
40년후에는?
이런 생각을 하면…
재미있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고, 내 게으름때문에 얼마나 갈지도 의심스럽기도 하고..그렇다.
ps.
지나간 홈페이지 로고들 보기
1998년도 로고 ㅡㅡ;
1999년도 로고 ㅡㅡ;;;;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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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정말 하나 같이 정말 멋집니다.
피오나 // 땡큐 내사랑
나물 // 감사합니다.
머샤머샤 // 와주셔서 감사해요.
델버 // ㅡㅡ; 디자이너 업무는 포기..ㅋㅋ 내것만 만들겨.
시공 // 아껴쓰시네요^^;;
webdj // 그래서 저도 저위에 방명록 하나 달아놨죠.;;;
일반게시판이 하나 필요하군요?
방명록 또는 자유게시판 용도로…
약간 귀찮은 게시물로도 있겠지만^^
멋져요 ^^
어제 확인해 보니 35메가네요 -.-;; 무료계정이라서요;;;
나도 한개 만들어줘!!!!
난 지금 150메가정도던데.. 대부분이 문서하고 소스코드들이지만..-_-;(매뉴얼도 있다!)
로고 굿!!!!!!!!!
로고가 멋지네요..
좋은 블로그 계속 운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