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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Ant-Man and the Wasp, 2018)

잘 만든 후속작. 미루고 있다가 엔드 게임 감상 전날에 봤다. 앤트맨2가 아니라 앤트맨과 와스프로 제목에 들어가 있듯이, 여성 캐릭터가 사이드킥이 아닌 공동 주인공인 점이 무척 강조되어 있다. 비중이나 전투력이나 여러모로 그에 맞게 잘 배분되어...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X-Men: First Class, 2011)

리부트인지 프리퀄인지 말이 많은 엑스맨 새로운 시리즈. 언젠가 보려고 했다가 넷플릭스에 있길래 감상.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엑스맨 영화이다. 엑스맨의 기원을 다루다 보니 볼 것도 많고,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의 기원, 그리고 둘의 협력관계를 보는 것도...

로건 (Logan, 2017)

2000년 첫 엑스맨 영화부터 울버린 캐릭터를 연기한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영화. 그동안 울버린 시리즈는 영 좋은 평가를 못 받았는데 그걸 단숨에 뒤집어 버리는 훌륭한 마무리. 사실 영화 자체는 참신하거나 그런건 아니다. 황폐화 된...

데드풀 2 (Deadpool 2, 2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평점을 별이 아니라 ㅋ로 해야 하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예산이 부족해서 나름 아이디어로 승부한 1편이라, 예산이 넉넉해진 2편은 우려가 많았는데, 색깔을 잃지 않고 잘만든 2편이다. 물론 재미있었고. 드립이 거의 2배이상 많아져서 너무...

블랙 팬서(Black Panther, 2018)

이래저래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보다 늦게 보게 된 영화. 시빌워에 등장했던 블랙 팬서가 국왕으로 자리잡는 과정을 다룬 영화이고, 주요인물들이 죄다 흑인이어서 흑인들의 차별받는 입장을 영화 전체에 넣은 것이 특징인 영화. 재미있기는 한데 여러 작은 단점들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정말 재미있었다. (여기부터 스포일러 주의)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액션으로 가득 차 있고, 여러 영웅들이 나름 골고루 출연해서 볼거리가 많다. 다소 긴 러닝 타임 동안 지루한 적이 없을 정도. 특히 아이언맨과 닥터 스트레인지의 전투는...

스파이더맨: 홈커밍(Spider-Man: Homecoming, 2017)

뒤늦게 구글 플레이 무비로 봤다. 히어로 영화로서 정말 잘 만든 영화다. 주인공의 성장, 다른 시리즈 영웅들과의 연결, 명확하면서 멋진 악당, 적당한 조연, 적당한 유머, 원작만화에서 적절히 변주된 캐릭터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초능력을 얻고 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