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co에 대하여 소개

ID : Draco
e-mail : draco@draco.pe.kr
Mastodon : https://twingyeo.kr/@draco
Telegram : @Draco
Steam / Origin : Dracokr
Discord : dracokr#5390
Kakao Talk : dracokr

PHP 웹 개발자, mysql 개발자
우분투 한국 로코팀 메일링 관리자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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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1. Title : CCL컨텐츠 이용에 대한 감사의 글
    방명록 게시판이 별도로 없어서 부득이하게 이곳에 글을 남기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스마트미디어(http://www.smart-media.co.kr/) 라는 인터넷신문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효선이라고 합니다.

    현재 근무중인 “스마트미디어”는 주로 IT 및 스마트 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신문사로써 2010년 12월 출발한 아직 작은 곳입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듯이 일반적인 경우라면 소정의 원고료 지불과 함께 컨텐츠수급을 하는것이 맞지만 아직까지는 저희가 초기이다보니 그 부분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열심히 뛰고는 있으나,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ㅠㅠ*

    그러던 중 CCL컨텐츠에 대해 알게 되었고, CC Korea에 문의(문의 글 : http://www.cckorea.org/xe/?mid=questions&document_srl=8094) 를 드린 바 사이트에서 명시한 “저작자표시”를 충실히 따른다면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CC컨텐츠 검색 중 김영찬님의 사이트(https://draco.pe.kr/) 를 알게 되었고, 좋은 CCL컨텐츠를 허락해주신 김영찬님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저희 사이트에서 해당 컨텐츠를 게재하고자 함을 알려드리고자 연락을 드립니다.

    게재를 하고자 하는 컨텐츠는 IT/Mobile/스마트 폰과 관련된 것이며, 혹시라도 게재를 원치 않으시다면 언제라도 말씀해 주십시요. ^^*
    도움을 받는 만큼 뭔가 보답을 드리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여의치가 않음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언젠가는 보답을 드릴 수 있도록 저희도 사이트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귀중한 CCL컨텐츠 참여와 이를 허락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스마트미디어 미디어파트 김효선 드림.
    email. sally@service2.co.kr

    1. 제 글은 CCL표기처럼 출처를 표시해주시면 자유롭게 쓰실수 있습니다.
      출처 표시에서 되도록 제 블로그 링크를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몇몇 글은 영화 리뷰의 포스터같이 저에게 저작권이 없는 컨텐츠가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예전에 알던 그 Draco님이 맞으신거 같네요.

    2003년도 쯤인가? 테터 초기에 “테터쎈타”였나?를 통해서 좋은글 많이 보았습니다. 올블로그 생기기 전에 가끔 트렉백 주고 받고는 했는데 (무슨내용인지는)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요 🙂

    그당시 이름을 아마 halfenif로 했었을 꺼에요. (이것도)기억나지 않음 🙂

    푸무클님(http://myplayground.co.kr/)도 아마 그때쯤 알았던 거 같은데, 이번에 보니 결혼하고 얼마전에 아기까지 낳으셨더군요.

    드라코님도 어서빨리 좋은소식을…. 그럼 행복하세요.

    1. 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 하하. 죄송합니다.
      푸무클님이 벌써 그렇게 되셨군요. 요즘 여기저기 주변에 아기들이 많아서 부럽고 그렇습니다만, 제가 능력이 안되서 문제네요. 서둘러야겠습니다.
      오랫만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 저도 예전에 블로그 해볼까 하고 생각만 하고 지금까지 지냈는데, 다시 한 번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개인 도메인도 몇 년동안 게속 보유했었는데, 뭘 해야할까 막막해서… Draco님에게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

    1. 저한테 배우시면 그리 유명한 블로그를 만드시긴 힘듭니다. 하하;; 전 전문적인 블로그보다는 단순 기록을 위한게 많아서요. 나중에 보면 자신을 뒤돌아보거나 기억을 되살려주는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를 지향합니다. ^^

    1.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 쪽엔 워낙..

      사진으로 보긴엔 늬앙스가 홍경인같은데..
      아닌가 봅니다.

      이 블로그에 드라코님이 저의 블로그에 최초로 방문한 후로 자주 찾았지만
      코멘트 할..뭘 못찻아 조용히 둘라다 보고 가곤 했어요.

      하지만 재밌고 예 기억을 떠올리는 ‘소중함’이 많은 것 같네요.

      블로그 구경 잘 합니다~!

  4. 블로그 디자인이 참 깔끔하고 예뻐요. 역시나 웹관련 일에 종사하셨네요! ^^ 저보다 한참 형이시네요! 블로그 주제도 흥미롭고 좋아요, 쭈욱 둘러보고 가겠습니다 ^-^

    1. 제로보드 스킨은 몇번 만들어봤는데, 태터툴즈 스킨은 왠지 어려워서 한참 해맸습니다. 결국 제가 직접 못만들고, 다른 분 스킨을 가져다가 이미지와 색깔만 바꿨어요. ^^; 제가 만들어서 예쁜게 아니랍니다. 칭찬은 감사합니다. ^^;

  5. ㅎㅎ Iguacu 블로그에서 익숙한 이름이 있길래 클릭해 봤는데.. 제가 아는 드라코님이시군요;; 뱅돌의 창스입니다~ 그냥 저 블로그가 유명한건지.. 세상이 좁은건지.. 암튼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블로그 특성상.. 어디에 글을 남겨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아.. 그리고..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신;; 30대였다니!! 암튼 반가워요~

  6. 드라코님 잘 지내시나 보내요. 오래간만에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저는 익시패밀리에서 애니매니아에요. ^^ 앞으로 자주 들어와 볼께요.
    결혼은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7. 네… 쿨픽스 5900판매할려고하는데요.

    얼마정도에 팔면 좋을까요??

    구성품은 본체,융,오총사,한글설명서,박스(박스안에구성품다있구요),삼각대,2.0카드리더기,256mb 등등있구요.

    본체는 액정기스0%이구요. 밑에 배터리넣는 부분에 진짜 약간 들어갔거든요.

    그리고 305d구매할때 꼭 구매해야하는 악세사리는 뭐가 있을까요??

    http://www.ivictory.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23&main_cate_no=&display_group= 여기보시고 대충이라도 좀 집어주세요^^.

    1. 저는 중고시세는 잘 모릅니다.

      350D 살때 필수적인 것은 렌즈, 메모리와 보조 배터리겠지요. 메모리는 일반적인 컴팩트 디카보다 많이 필요합니다. 화소수도 높고, 고급 카메라다 보니 JPEG압축도 덜해서 사진 용량이 큽니다. 512MB나 1GB이상을 권합니다. 배터리야 500장 이상 촬영이 가능합니다만, 한개정도는 더 필요할겁니다.

      렌즈는 용도가 다양한 EF-s 18-55mm II 번들렌즈를 일단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바디와 번들 렌즈가 함께 있는 렌즈킷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번들렌즈가 화질이나 성능이 아주 우수하진 않지만 활용도가 좋고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 처음 시작하기 좋습니다.

      가방도 필요하실텐데, 로우프로사에서 나오는 제품으로 약간 여유 있게 사십시오. 렌즈 한두개 더 들어갈 정도로. 나중에 필요하시게 되면 외장플래시, 삼각대, 다른 렌즈들이 필요할겁니다.

      SLR카메라는 악세사리가 다양하고 용도별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 사기보단 차례차례 배우면서 필요한걸 사는게 좋습니다. 우선 필수적인것만 사세요.

      그리고 질문은 방명록이나 E-메일을 이용해주세요. 여긴 제 개인소개 글인데…긴 답변이 필요한 질문을 계속 올리시면 좀 곤란하네요;;

  8. 안녕하세요^^
    네이버에서 디카리뷰보고 이렇게 사이트까지 찾아오게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장래 꿈이 신발 디자이너 입니다.
    현재는 고등학교 재학중이구요.
    스트리트풋이라고 신발패션전문잡지입니다. 거기에 제가 거리 리포터 기자로 활동하고있습니다. (거리에서 튀는 패션가지신분들 사진으로 찍는일이죠^^;)
    현재 제가 가지고있는 디카제품은 쿨픽스 5900이구요. 500만화소입니다. (저보다 더 잘아시리라^^;;)
    처음 이 제품을 살때는 기자활동을 하기 한참전이고 그떄는 싸이월드에 사진올리는 생각으로만 디카를 구매해서 셔터스피드가 있는지 없는지도 안보고샀네요.
    제가 일하는 잡지사에서 말씀하시길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고하시거든요. 그래서 셔트스피드를 조정해서 짧은시간으로 하시라는데 그 기능이 없더군요ㅡㅡ;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캐논에 eos-350d라는 제품이 괜찮아보이더군요.

    근데 dslr제품들을 이번에 처음봤는데 가격이 상당하더군요.. 쿨픽스5900처음나올쌔 살때만해도 256mb샀는데 45만원정도줬는데..
    디카 전문가이시니 좋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용도는 인물과 신발촬영이구요. 그것이 잘 된다면 다른것은 잘 찍힐거라 생각하네요. 어차피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구매하고도 오래쓸거라 생각합니다. 쿨픽스5900은 병행을 샀는데 dslr제품은 병행을 사면 많이 불편할까요?? 카메라렌즈안에 먼지도 끼면 청소도 해야한다고 하던데… eos-350d는 어떤가하구요..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ㅜㅜ dslr에는 무지한 초보라…

    1. 5900이 자동카메라로서는 최고급인데, 특별한 용도로 쓰기엔 그리 좋지 않죠. EOS-350D는 저가형 DSLR로 권하기에 최고의 카메라입니다. 상위기종인 EOS-20D랑 화질이나 기능적인 차이가 거의 없고 외관만 약간 부족할 뿐이니까요.

      단지 아쉬운 점은 저가형 DSLR중에는 그나마 비싼편이고, 남자분중에 손큰 분은 그립이 작아서 불편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로그립을 사야하지요. 그리고 몇달후면 후속기종이 나온다는 미확인 소문도 걸리구요.

      정품이냐 아니냐는….글쎄요. DSLR은 정품 사길 권하는 편입니다. 다른 카메라는 ‘수리’만이 A/S에 해당하지만, DSLR은 ‘수리’ ‘유지’ ‘조정’ ‘청소’ 등등…여러가지를 해야 하니까요. 1~2년이상 사용하면 정품인것이 본전뽑습니다. 결국 심리적 부담이 덜하는 정품이 더 나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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