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디즈니

주먹왕 랄프(Wreck-It Ralph, 2012)

소소한 일상의 아이템에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존재들의 삶이 있고, 그들이 갑작스러운 사고와 갈등을 통해 성장한다는 건 토이스토리의 컨셉인데… 어째튼 토이스토리의 오락실 버전 디즈니 애니이다. 배경의 추억의 오락실이기도 하고, 역할간의 갈등이나 시대에 뒤쳐진 자의 발악...

카 3: 새로운 도전 (Cars 3, 2017)

역시 넷플릭스에서 감상. 진정한 카1편의 계승작. 2편 따위 흑역사. 화려한 경기나 멋진 감동은 없지만,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는 끝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진짜 인생의 교훈을 알려주는 애니. 놓아줘야 하는건 놓아줘야 인생의 2막을 열수...

카 2 (Cars 2, 2011)

왜 만든거야? 카에서 감초 개그연기를 해준 메이터를 주인공으로 뜬금없이 첩보 영화를 찍으면 딱 이건데… 바보의 운빨로 전문 첩보요원들을 능가해서 나쁜놈들 다 잡는다는 3류 이야기인데, 그냥 쟈니 잉글리쉬를 보는게 차라리 낫다 싶다. 중요한 메이터의 캐릭터도...

비행기 2: 소방구조대(Planes: Fire & Rescue, 2014)

이거 나름 좋은데? 1편은 그냥 평범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었는데, 2편은 다르다. 주인동 더스티가 기어박스가 손상되서 엔진 출력을 높히지 못하게 되자, 친구를 도우는 겸 소방 자격증을 따려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 사람으로 치면 관상동맥질환에 걸려서 달리기를...

인크레더블 2(The Incredibles 2, 2018)

개봉 한지 좀 됐는데, 이제야 보러 갔다. 따님과 함께 더빙판 관람. 1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스토리도 마음에 들고, 결국 슈퍼 히어로의 합법화를 이끈 스토리도 마음에 든다. 개그도 엄청나게 많고, 액션도 더욱 화려해 졌다. 시대에 맞춰...

피터와 드래곤 (Pete’s Dragon, 2016)

넷플릭스에서 본 아동용 영화. 1977년도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거라는데 그때는 실사에다 애니메이션 드래곤을 그려넣은거고, 이번엔 CG. 정글북 + ET 스토리이다. 마이 리틀 자이언트하고도 비슷하다. 사고로 부모를 잃은 아이가 착한 드래곤이 보살펴줘 숲속에서 살아남았지만, 인간세계와 다시...

비행기 (Planes ,2013)

카의 동일 세계관 스핀오프 영화. 농약 살포 비행기의 인생역전을 그렸다는 점 외에는 특별한 점이 별로 없다. 주인공은 갈등도 얇고, 역경도 쉽게 극복하고,  재능이 있어서 쉽게 이긴다. 캐릭터들도 다들 카의 등장인물들과 거의 매칭이 될 정도로...

잠자는 숲속의 미녀 (Sleeping Beauty, 1959)

넷플릭스 덕분에 30년만에 다시 보는 명작. 이것도 60년 된 작품이구나. 60년전 당시로서는 블럭버스터급 제작비를 들였는데 흥행에는 실패해서 디즈니가 큰 다격을 받았다는 작품. 그래도 덕분에 요즘봐도 그렇게 아쉽지 않은 수준의 작화와 동화 수준이 나온다. 스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