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디즈니

아리스토캣 (The Aristocats, 1970)

레이디와 트램프의 고양이 버전 같은 작품. 여러모로 비슷한 면이 많다. 귀족처럼 자란 주인공이 어쩌다 밖에서 고생하다, 떠돌이지만 착하고 멋진 남자를 만나서 집으로 돌아오고, 마지막에 싸움을 벌이고, 해피엔딩. 넷플릭스에 있길래 다시 감상했다. 제목을 번역하자면 귀족고양이인데,...

레이디와 트램프(Lady And The Tramp, 1955)

저 스파게티 먹는 장면이 유명한 레이디와 트램프. 넷플릭스에 있길래 봤다. 어렸을 때 AFKN인가에서 자막도 없이 영어판만 봤는데 그래도 큰 문제 없이 이해 가능했던 기억이 난다. (영어를 알아 들은게 아니라 대사가 그리 큰 비중이 아니라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Ralph Breaks the Internet, 2018)

어제 따님과 같이 극장에 가서 봤다. 따님이 반년을 기다린 작품. 경고!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다. 전작처럼 추억을 되살리는 것은 아니더라도, 인터넷의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잔재미는 수없이 널려 있다. 유명 인터넷 기업들(포스터처럼...

말레피센트(Maleficent, 2014)

디즈니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마녀 말레피센트 입장으로 실사화 한 작품. 원래의 악역이 주인공으로 바뀌다 보니, 공주의 아버지인 스테판 왕이 대신 악역이 되고, 공주를 사랑하며 길렀던 세 요정들은 쓸모 없는 허당 요정이 되고, 공주와 결혼하는...

주먹왕 랄프(Wreck-It Ralph, 2012)

소소한 일상의 아이템에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존재들의 삶이 있고, 그들이 갑작스러운 사고와 갈등을 통해 성장한다는 건 토이스토리의 컨셉인데… 어째튼 토이스토리의 오락실 버전 디즈니 애니이다. 배경의 추억의 오락실이기도 하고, 역할간의 갈등이나 시대에 뒤쳐진 자의 발악...

카 3: 새로운 도전 (Cars 3, 2017)

역시 넷플릭스에서 감상. 진정한 카1편의 계승작. 2편 따위 흑역사. 화려한 경기나 멋진 감동은 없지만,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는 끝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진짜 인생의 교훈을 알려주는 애니. 놓아줘야 하는건 놓아줘야 인생의 2막을 열수...

카 2 (Cars 2, 2011)

왜 만든거야? 카에서 감초 개그연기를 해준 메이터를 주인공으로 뜬금없이 첩보 영화를 찍으면 딱 이건데… 바보의 운빨로 전문 첩보요원들을 능가해서 나쁜놈들 다 잡는다는 3류 이야기인데, 그냥 쟈니 잉글리쉬를 보는게 차라리 낫다 싶다. 중요한 메이터의 캐릭터도...

비행기 2: 소방구조대(Planes: Fire & Rescue, 2014)

이거 나름 좋은데? 1편은 그냥 평범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었는데, 2편은 다르다. 주인동 더스티가 기어박스가 손상되서 엔진 출력을 높히지 못하게 되자, 친구를 도우는 겸 소방 자격증을 따려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 사람으로 치면 관상동맥질환에 걸려서 달리기를...

인크레더블 2(The Incredibles 2, 2018)

개봉 한지 좀 됐는데, 이제야 보러 갔다. 따님과 함께 더빙판 관람. 1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스토리도 마음에 들고, 결국 슈퍼 히어로의 합법화를 이끈 스토리도 마음에 든다. 개그도 엄청나게 많고, 액션도 더욱 화려해 졌다. 시대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