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co 최신 글

아메리칸 셰프(Chef, 2014)

아이언맨 시리즈로 유명한 감독 존 패브로가 자기가 주연하고 아이언맨 배우들 까메오로 등장시켜서 만든 요리 영화. 존 패브로가 연기도 잘하지만, 몸집이 있다보니 요리사랑 잘 어울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근에 본 엔드 게임에서의 모습보다 훨씬 젊어...

파이어폭스 프리뷰 간단 후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mozilla.fenix 새로운 안드로이드 파이어폭스인 fenix 가 파이어폭스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등록되었다. 기존에는 구글 그룹스에서 알파 테스트 신청을 해야 설치가 가능했다. 지금까지 써본 바로는 기존 안드로이드 파이어폭스보다 2배이상 웹페이지 로딩이 빠른 것이 가장...

챔피언 (2018)

마동석은 실베스터 스탤론의 오버 더 톱을 보고 10년을 준비하며 만든 영화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비슷한 점이 많다. 헤어진 가족과 다시 만드는 가족, 팔씨름, 아이… 그래도 그건 80년대 영화였고, 실베스터 스탤론은 근육 바보를 연기하더라도 본인이 엄청나게...

알라딘 (Aladdin, 2019)

지난 토요일에 따님과 함께 더빙판 감상. 내용은 원작인 1992년도 알라딘 애니메이션과 거의 같은데, 시대에 맞춰 자스민 공주가 더 능동적인 캐릭터로 묘사 되었다. 지니의 경우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양한 물건과 캐릭터로 변신하는 묘사가 많았는데, 실사에서는 변신장면은 거의...

나는 마스터 오브 오리온이다

마스터 오브 오리온 도전과제 완료. 원래는 작년 중에 끝내려고 했는데 중간에 질려서 그만뒀다가 다시 완료했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택시업계 좀 망했으면

우버도 반대하고, 카풀도 반대하고, 타다도 반대하고. 물론 자기 밥그릇을 뺏으려는 경쟁자를 반대하는 자체는 이해되지만, 왜 먼저 시장을 장악하던 택시가 경쟁력이 떨어지는지에 대한 자기반성은 전혀 없다. 왜 더 비싼 타다 서비스가 인기있는지 고민이 없다. 오로지...

엑스 마키나 (Ex Machina, 2015)

개인적으로 알렉스 가랜드가 직접 감독하고 각본까지 만든 영화를 싫어하는데, 현실에서는 있기 힘든 몇몇 설정과, 실험실 같은 특유의 갑갑하고 몽환적인 분위기, 느린 진행 등이 내 취향과 안 맞는다. 반대로 단편 SF에 어울릴 소재를 장편 영화로...

생일이네요

한것도 없이 하나 더 먹는 생일. 이제 44살이군요. 만 43이라고 주장해봐야 거기서 거기.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패트릭 스튜어트경의 43세 때 보다는 겉보기가 젊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 그런데 이 분은 60대 때도 이...

Apex 레전드 여전히 재미있게 하는 중

핵과 버그, 그리고 느린 컨텐츠 업데이트로 말들이 많지만, 나는 즐겁게 플레이 중이다. 핵은 충분치 않지만 감소세이고, 버그는 뭐 그렇게까지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고(서버 상태는 안좋지만), 컨텐츠야 뭐 원래 공개된 계획은 3개뭘마다 추가니까. 오늘은 위의 스샷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