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

마이 리틀 자이언트 (The BFG, 2016)

오랫만에 스티븐 스필버그가 후크가 연상되는 동심 가득한 영화를 만들었다. 한편의 동화를 그대로 고해상도화 시켜 옮긴 듯한 영화이다. 스케일이 크지도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고(특히 영국 여왕이 그렇게 군대를 다룬다는 점을 보면 ㅋ), 어른들이 보기엔 유치하지만, 정말...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2002)

개봉 때 봤는데 망각하고 있다가, 최근 넷플릭스로 다시 본 영화. 전설적인 사기/금융 위조범인 프랭크 애버그네일 2세를 다룬 실화 기반 영화다. 천재 미소년이 사기 치며 돌아다니는 내용이라 재미있는 상황도 많고, 수사관의 추적을 당하니 스릴도 있다....

결투 (Duel, 1971)

스티븐 스필버그의 데뷔작…이라기엔 극장용 영화가 아니라 TV 단편일 뿐이다. 그런데 너무 대단해서 미국외에서는 극장 개봉했다. -_- 결국 사람들에겐 데뷔작이라고 알려졌다. 이거 만들었을 때, 스필버그 나이 25세. -_- 내가 8살 때인가 TV에서 이것을 해줬는데, 너무...

스필버그의 괴작 “1941″

해안에서 한 여성이 옷을 벗으며 바닷물에 뛰어듭니다. 그러나 수영을 하던 여성이 갑자기 겁을 먹습니다. 음산한 음악과 함께 물속에서 다가온 커다란 그림자는…바로… 일본 잠수함….. -_- 자신의 대 히트작인 영화 “죠스“의 오프닝 시퀀스를 스스로 패러디하고, 수많은...

스필버그의 출세작, 죠스 (Jaws, 1975)

“여름 휴가철”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영화가 무엇인가요? 저는 바로 이 영화 죠스(혹은 조스?)입니다. 평화로운 작은 해안 마을 애미티. 어느 여름날 밤, 젊은이들이 캠프파이어를 하고 있다가, 서로 호감을 가진 젊은 남녀가 수영을 하려한다. 그러나 갑자기...

반쪽짜리 속편, 인디아나 존스4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이 글은 스포일러가 군데군데 있습니다) 사실은 이 글의 제목과 달리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인디아나 존스의 귀환만으로도 감동인데, 그의 아들까지 등장하고, 끊임없는 모험과 액션에, 존 윌리엄스의 음악까지 깔리니 끝장이었습니다. 예전의 팬 뿐 아니라 새로운 관객까지...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1989) 인디아나 존스 3

1912년, 어린 인디아나 존스는 보이스카웃 캠핑을 나갔다가, 도굴꾼이 코로나도 십자가를 도굴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훔쳐 집까지 도망쳤으나, 지역 보안관을 매수한 적에게 도로 빼앗기고 만다. 1938년 인디아나 존스는 포르투칼의 폭풍우치는 배위에서 다시 십자가를 빼앗는데 성공하고,...

인디아나 존스와 운명의 사원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1984) 인디아나 존스 2

1935년, 인디아나 존스 박사는 상하이에서 라오 일당에게 만주족 시조인 누루하치의 유골병을 다이아몬드로 바꾸려다 일이 꼬여서, 쇼걸인 윌리와 꼬마 조수인 쇼트와 함게 비행기로 탈출하게 된다. 그러나 비행기는 라오의 소유였고, 인디아나 존스 일행은 낙하산 대신 고무보트를...

레이더스 (Raiders of the Lost Ark, 1981) 인디아나 존스 1

인디아나 존스4가 제작중이라고 한다. 내년에 개봉 예정이라는데, 존윌리암스의 인디아나존스 주제곡을 다시 극장에서 듣는다니 정말 꿈만 같다. 그래서 인디아나 존스의 추억을 다시 꺼내보려고 한다. 1936년 페루에서 인디아나 존스 박사는 함정과 미로를 뚫고 고대 유적지에서 유물을...

우주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초등학생때, 학교 도서관에 SF전집이 있어서 탐독하곤 했다. 그중 가장 유치했던 제목이 바로 ‘우주~’가 붙는 제목들이었다 “우주전쟁” “우주소년” “우주대소동”… 그중 우주전쟁은  화성인이 처들어오고, 인간은 대포로 막아내려고 발버둥치는 식의 유치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엔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