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영화,책,연극 감상

킬라킬 (キルラキル, KILL la KILL, 2013)

넷플릭스에 이게 올라오다니 ㅋㅋㅋㅋ 굳이 분류하자면 열혈 학원 초민망 SF 변태의복 변신 개그 격투물이라고 할 수 있는 애니이다.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제작진이 만들어서 분위기도 거의 흡사하다. (다만 오마쥬가 많으며, 복고적이고 디자인이 변태스럽다…) 글로는 설명 불가....

카 3: 새로운 도전 (Cars 3, 2017)

역시 넷플릭스에서 감상. 진정한 카1편의 계승작. 2편 따위 흑역사. 화려한 경기나 멋진 감동은 없지만,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는 끝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진짜 인생의 교훈을 알려주는 애니. 놓아줘야 하는건 놓아줘야 인생의 2막을 열수...

카 2 (Cars 2, 2011)

왜 만든거야? 카에서 감초 개그연기를 해준 메이터를 주인공으로 뜬금없이 첩보 영화를 찍으면 딱 이건데… 바보의 운빨로 전문 첩보요원들을 능가해서 나쁜놈들 다 잡는다는 3류 이야기인데, 그냥 쟈니 잉글리쉬를 보는게 차라리 낫다 싶다. 중요한 메이터의 캐릭터도...

루시 (Lucy, 2014)

이제 커리어 말아드신 뤽 베송의 몇 년 전 작품. 넷플릭스에 있길래 감상. ‘폭력 조직에게 신종 약물 배달에 이용되던 여주인공이 우연히 약물을 과량 투입되어, 초능력을 얻고, 폭주하여 해탈한다. 끝.’ 으로 요약 가능. 너무 단순해서 러닝타임도...

비행기 2: 소방구조대(Planes: Fire & Rescue, 2014)

이거 나름 좋은데? 1편은 그냥 평범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었는데, 2편은 다르다. 주인동 더스티가 기어박스가 손상되서 엔진 출력을 높히지 못하게 되자, 친구를 도우는 겸 소방 자격증을 따려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 사람으로 치면 관상동맥질환에 걸려서 달리기를...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2017)

일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일이 척척 되는 경우가 간혹 생긴다. 게임을 할 때도 평소엔 5킬밖에 못하고 죽던 실력인데, 계속 전부를 학살하고 승리의 주역이 되는 날이 있다. 잠깐씩 고비가 생겨서 척척 넘어가게 된다. 그 때...

인크레더블 2(The Incredibles 2, 2018)

개봉 한지 좀 됐는데, 이제야 보러 갔다. 따님과 함께 더빙판 관람. 1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스토리도 마음에 들고, 결국 슈퍼 히어로의 합법화를 이끈 스토리도 마음에 든다. 개그도 엄청나게 많고, 액션도 더욱 화려해 졌다. 시대에 맞춰...

피터와 드래곤 (Pete’s Dragon, 2016)

넷플릭스에서 본 아동용 영화. 1977년도의 영화를 리메이크 한거라는데 그때는 실사에다 애니메이션 드래곤을 그려넣은거고, 이번엔 CG. 정글북 + ET 스토리이다. 마이 리틀 자이언트하고도 비슷하다. 사고로 부모를 잃은 아이가 착한 드래곤이 보살펴줘 숲속에서 살아남았지만, 인간세계와 다시...

괴물(The Thing, 1982)

더 씽이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어서 감상. 원래 국내 출시를 ‘괴물’로 해서 넷플릭스에도 ‘괴물’로 올라와 있는 모양. 지금 보면 별로 안무섭고 특색 없어 보이지만, 요즘의 피칠갑괴물 영화와 게임들의 원조가 이 영화. 덤으로 커트 러셀이 털복숭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