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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보다 가격이 3배 이상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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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이상이 생김

눈에 이상이 생겨서 고생 중이다. 작년 10월경부터 그랬는데, 처음에는 밤에만 문제가 생겨서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지만, 최근에는 낮에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잦아져서 병원을 가게 되었다.

증상은 한쪽 눈으로 보든 양쪽 눈으로 보든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는 것이다.(단안복시) 어떤 때는 거의 괜찮기도 하고, 어떤 때는 2개, 혹은 수십개 이상으로 겹쳐 보인다. 주로 아침에 괜찮고 오후에 심해진다. 낮잠을 푹 자면 또 괜찮아지기도 한다.

문제는 이게 희귀질환 인듯 의사들이 원인을 모른다.

동네 안과에 가니, 더 큰 안과를 가 보라고 했고, 더 큰 안과를 가니 대학병원으로 넘기고, 대학병원을 가니 더 큰 대학병원으로 넘긴다. 의사들 말로는 눈을 움직이는 근육이나 신경의 마비증상으로 추정된다고 하면서도 단안복시가 양쪽에 생기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한다. 그렇게 보이는 걸 어쩌라고. 이제 검사 해 볼건 다 했으니, MRI 같은거 찍자고 할 듯?

어렸을 때 다리를 다쳤을 때도 의사들이 모르겠다고 넘기다 대학병원 가서 국내 최초로 도입된 MRI 중 하나를 이용했던 적이 있는데, 또 비슷한 느낌이다.

ps. 대학병원 여러군데를 다녔는데, 확실하게는 모르겠다는 반응들.
각막에 난시도 좀 있고, 사시도 좀 있고, 한쪽 눈에 원추각막도 조금 있어서 여러가지 원인으로 단안복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하지만, 양쪽 눈 다 발생하고, 날짜나, 매시간마다 정도가 바뀌거나, 아침에는 정상이었다가 오후에 단안복시가 심해지는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한다.

ps. 2022년 6월. 눈꺼풀이 나도 모르게 자주 감기고 다시 뜨기 약간 힘든 증상이 추가로 생김

오비완 캐노비 드라마 예고편

“싸움은 끝났다. 우리가 졌다”

이야…이거 뭐 대선결과 약올리려고 지금 올라왔나 싶은 나레이션.

인쿼지터들이 제다이 사냥하는 것도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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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무료 G Suite를 유료화 하는군요.

https://support.google.com/a/answer/2855120?hl=ko

일찍 만들어 쓰면서 베타테스트 해줬다는(?) 프리미엄으로 무료로 써왔는데, 이제 유료화 해버리네요. 구글이 무료 서비스를 점차 줄이는 기조라 예상은 했지만, 막상 닥치니 아쉽군요.

대체 서비스를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뭐 여차하면 그냥 직접 메일서비스를 구성해도 되긴 하는데 그건 귀찮죠.

복잡한 부분은, 저 계정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유료앱과 구글 플레이 무비 유료 영화를 사둔게 있어서(특히 스타워즈 클래식 시리즈…) G suite 서비스가 비활성화 되도 유료앱과 영화에 접근이 되는지가 문제네요.

추가 2022-02-01
아직 구체적인 방법은 나오지 않았지만 구글이 사용자들의 요구들을 취합하고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개발중인 것으로 보인다.
https://www.androidcentral.com/g-suite-legacy-free-edition-users-will-get-free-migration-option

대체 서비스들 검토 (계속 추가 중)

  • ImprovMX.com
    많이 거론되고 있는 서비스인데, 무료옵션은 도메인 1개, SMTP사용을 못해서 좀 아쉽다.
  • 다음 스마트워크
    카카오가 언제 죽여버릴지 모를 서비스인데다, 다음쪽 이메일 처리가 워낙 마음에 안드는게 많아서 패스.
  • zoho.com
    구글과 비슷한 워크스페이스 서비스인데, 무료 이메일 호스팅이 가능. 유료도 계정당 1달러 정도의 싼 옵션임.

추가 2022-05-18
G Suite 관리자에서 legacy edition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생겼다.

개인용으로 선택하면 맞춤도메인+구글무료서비스 수준으로 서비스 해주는 듯. 사용자 추가나 보조이메일 추가가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선택후 관리자에는 이렇게 나옴.

현재 “쓰읍 하는수 없지”하고 Google Workspace 유료버전으로 전환해 버린 사람은 개별적으로 문의를 하고 구글이 해결해 주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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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들

아케인.

LOL의 몇몇 캐릭터의 배경스토리를 다루는 것 같은데, LOL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몰라도 재미있다. 그림체도 마치 “러브, 데스 + 로봇”의 “무적의 소니” 에피소드 느낌이 조금 나는 3D+페인팅 느낌이다.

다만 사회계층 + 정치 + 흑화되는 이야기는 별로 좋아하는 부분이 아니라서 애매.

은밀한 회사원

음모론 총집합 코미디 애니메이션. 릭 앤 모티를 좋아했다면 꼭 보기를.

이누야샤

보고 싶었지만 이래저래 못 본 건데 떴네?

인터넷이 안되니 원시인보다 못하네

오늘 KT 인터넷 장애로 11:20부터 40분정도 인터넷이 안되었다.

그런데 인터넷이 안되니, 일단 일을 못하고,

일을 못하니 밥을 먹으려고 해도, 배달을 못 시킴. 식당에 가도 출입자 명부 QR코드 생성이 안됨. ㅋㅋㅋ

놀려고 해도 게임도 요즘은 다 인터넷이야. 설치형 게임을 하려고 해도 스팀 로그인도 안됨. 유튜브, 음악앱도 다 인터넷 없으면 안됨.

아 한심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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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와 새소리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오길래, 잠시 빗소리를 듣고 있었는데,
뻐뻐뻐꾹하는 뻐꾹이 소리가 방향을 계속 바꿔가며 들리더라.
아파트 근처를 날면서 소리를 내는 듯.

빗소리와 새소리와 함께 하는 아침이라니, 출근만 아니면 이대로 소리 들으며 침대에서 시간 죽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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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좀 그만 가져오자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아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주 많을 것이다. 하지만 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성과를 확보한 백신 수로만 평가할 것 같은 분위기다. 야당이나 보수적인 국민들도 그렇고.

그런데 좀 생각해 보자. 우리는 이미 노령층에 맞출 백신을 충분히 수입했다. 연말까지는 전국민이 맞을 백신 수량을 초과해 확보했고 수입하거나 생산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사망자숫자도 거의 없다.

그런데 다른 나라를 좀 봐라. 다른 나라들은 하루에 수천명이 죽어간다. 백신도 부족하다. 그런 상황에 우리나라처럼 큰 문제가 없는 나라가 국력을 총동원해 백신을 여유있게 확보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 다른 나라가 지옥이어도 우리나라 코로나만 해결하면 과연 좋은건가?

이런 일이 더 계속되면 다른 나라들에 대한 폭력에 가까운 행위라고 생각한다. 좀 적당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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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내가 죽으면 딸을 부탁해’… 미얀마 거리에 나선 사람들 – BBC News 코리아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6586461

요즘 뉴스들을 보니 참 슬프고 화가 납니다.

우리는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미얀마의 봄을 응원합니다.
ကျွန်ုပ်တို့သည်မြန်မာနိုင်ငံတွင်ဒီမိုကရေစီကိုထောက်ခံသည်။ ကျွန်ုပ်တို့သည်မြန်မာနိုင်ငံ၌နွေ ဦး ရာသီကိုထောက်ခံသည်။

전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다움을 위해 투쟁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우리가 5월 광주의 희생을 딛고 민주주의를 쟁취했듯이 어려움을 겪는 모든 곳에 민주주의의 봄이 피어나길 빕니다.
ကမ္ဘာပေါ်ရှိမည်သည့်နေရာ၌မဆိုလူသားမျိုးနွယ်အပေါ်ရုန်းကန်နေသူအားလုံးကိုကျွန်ုပ်တို့ထောက်ခံသည်။ မေလတွင် Gwangju ၏ပူဇော်သက္ကာမှတဆင့်ကျွန်ုပ်တို့ဒီမိုကရေစီရရှိခဲ့သကဲ့သို့ငါရုန်းကန်နေရသည့်နေရာတိုင်းတွင်ဒီမိုကရေစီနွေ ဦး ပွင့်လာလိမ့်မည်ဟုကျွန်ုပ်မျှော်လင့်ပါသ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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