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직장에 첫출근 했습니다.
새로 출시된 카메라들 세워놓고 사진찍고, 뒤적거리며 글쓰다 왔습니다…
4년간 계속된 주침야활로 인해 졸려서 죽는줄 알았구요 ㅡㅡ;;
막판에 신입사원 소개겸이라며 삼겹살에 소주 먹고 헤롱거리는 중입니다;;;;
이제 열심히 해야지요.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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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새 직장에 첫출근 했습니다.
새로 출시된 카메라들 세워놓고 사진찍고, 뒤적거리며 글쓰다 왔습니다…
4년간 계속된 주침야활로 인해 졸려서 죽는줄 알았구요 ㅡㅡ;;
막판에 신입사원 소개겸이라며 삼겹살에 소주 먹고 헤롱거리는 중입니다;;;;
이제 열심히 해야지요.
큰머리형// 땡큐요~
델버 // 잘해야지
피오나 // 파이팅!
webdj//감사해요
루리엔트 // 놀러갈께요 ^^
오와~~~’ㅁ’
축하드립니다 드라코님 >ㅁ< 이제 열심히 사는 일만 남았네요 전 아직 학생인지라^^;; 아참 저 블로그 주소 바뀌었습니다^^ http://www.rurient.com/blog/
새로운 직장에서 즐거운 생활이 되십시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대처 하시면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일 잘해~~
축하합니다..드라코님..*^^*
그곳에서 좋은 일들만 함께 하시길 바래요..
그나저나..이제 매인 몸(?)이 되셨으니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자주 뵙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