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이 다소 비싸다. 온라인에서도 개당 3천원에서 3천500원정도인듯.
- 마스크 재질이 여러겹인듯 두껍고 고급스럽다.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울 지경.
- 귀걸이 부분이 넓은 밴드라 오래 작용히 귓바퀴 아픔이 덜하다. 다만 노란색이 눈에 띔.
- 코 부분이 금속밴드와 함께 스폰지가 있어서, 단순히 금속밴드만 있는 제품보다 밀착이 잘된다.
- 약간 튀어나와서 공간을 만들어 호흡을 돕는 구조인듯한데, 덕분에 일반 마스크와는 너무 디자인이 다르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띈다.
- 얼굴 큰 나에게 약간 크기가 작은 편. 코와 입은 충분히 막지만 약간 작은 감이 없지는 않다.
- 비닐포장이 다소 허술하다. 시중에서 파는 2천원짜리 방한대 비닐포장 수준만도 못하다.
- 체감상 전에 구입한 국산 3000원짜리 황사 마스크보다 밀폐가 더 잘되는 것 같다. 숨쉬기 더 뻑뻑한 느낌. 국산은 코로 약간 호흡이 빠져나오는게 느껴졌다.
- 약간이지만 새차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난다. 차량 가죽시트에서 나던 화학약품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