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갑자기 내 블로그가 연결이 되지 않았다.
꽤 관리가 엄격하기로 유명한 유료계정인지라, 다소 어이가 없어하는 중인데, E메일이 도착했다.
그러니까 익스트림무비 사이트의?http://extmovie.com D워 관련 포스팅에 댓글 하나 달았다고, 아이콘과 파비콘이 엄청나게 엑세스 되었고, 문제가 생기는것을 예방하기 위해 계정이 정지된 것이었다.
서버 관리하시는 분과 채팅을 해서 정상적으로 복구했지만, 갑자기 유명 블로그들에 댓글 달기가 두려워졌다. -_-;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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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중인데, 남일같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파비콘을 지워야되는건지…
파비콘이나 아이콘 gif파일을 메가패스 무료 홈페이지 같은데로 리다이렉트 할수 없을지 실험해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링크타고 왔습니다. 머엉…
대체 어디 링크를 다고 오셨나 한참 찾아봤더니 S2day님을 거쳐서 오셨군요 ^^;
아이콘과 파비콘만으로도.. 대단합니다.
^^ 그러게요.
비누넷에 계정도 있고 기간도 남았는데, 최근에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비누넷엔 mp3파일 재생이 안되는 문제도 있었고 티스토리가 당시엔 조금더 땡기기도 했는데… 최근엔 제약이 많아서 다시 돌아갈까 싶기도 하고~~ 정말 고민중입니다. ^^;;
음 그렇군요.
그러고 보면 제가 MP3나 동영상같은것을 안쓰긴 합니다. 환경에 따라 작동 여부가 달라서 짜증니 나더라구요. 요즘은 youtube같은걸로 대신 쓰곤 합니다.
트래픽과 공간 제약이 없는 티스토리로의 이주를 고려해보심이…..
티스토리에는 따로 블로그가 서너개 있습니다. ^^;
요점은 트래픽이나 기타 여부가 아니라, 몇몇 이슈화 되고 있는 포스트에 댓글을 달면 피해를 입을수도 있다라는 내용이죠. 제한이 없는 계정이라고 해도 자주 엑세스 될때 서버에 부담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디워 드디어 개봉하나보군요. 이러쿵 저러쿵 하기전에 보고 각자 만족하면 되는 일 아닌가.. 아직 뚜껑도 안열었는데..
그러게 말입니다. 영화를 본사람이 쓴 평을 안본 사람들이 비판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저야 뭐 티스토리니까… ^^;
티스토리도 요즘 자주 상태가 안좋아지더군요. 거기에 제 커플용 블로그가 있는데 ^^;
저는 비누넷 쓴 지 한두달 여만에 다른 데로 옮겼습니다. FTP로 10MB짜리 올려도 곧 삭제할테니 빨리 지우라고 메일날라오더군요. 다 좋은데 너무 빡빡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일단 제가 쓰는데는 큰 문제 없는데, 그런 기준이면 용도가 제한될거 같아요.
흑… 저희 때문에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끼치게 해드렸네요 T_T
아뇨^^ D워 비평 하나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일부 팬들이 문제겠죠. 미안해하지 마세요.
디워는 어딜가나 문제가 되는군요.
^^ 참 이해 안되는 구석들이 많지요. 뭐 개봉하고 흥행 성적들이 나오면 끝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누넷 쓰시는군요 ^^;
제 버려진 홈페이지가 있는 계정인데…나름 엄격하긴 한 것 같더군요 ^^; 제가 사용해 본 계정 중엔 운영자의 반응이나, 서버의 반응이나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 쓰던 계정 운영자가 “한가해지면 관리해주마”식이었던 지라 오히려 비누넷의 엄격하고 빠른 반응이 반갑더군요.^^ 이런 자잘한 문제가 있어도 만족합니다.
이건 말이 안됩니다; 어처구니없는… 핑계를–
아마도, 계정이 트래픽양이 아니라 엑세스 빈도도 감시하는 체제를 가진거 같습니다. 도스공격같은걸 예방하기 위해서겠지요. 그래도 좀 어이가 없죠.
겨우 파비콘과 아이콘 때문에…쿨럭…(어처구니 없음,)
음..그러게 말입니다.
파비콘을 삭제해부러~ -_-
없으면 허전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