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보낸 메일에 잠시 어리둥절 했다.
내용은 자신이 부탁을 하는 메일을 보냈는데, 내가 답변 없이 씹었다고 비난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메일을 본적이 없었다.
결국….그 사람의 메일을 스팸메일 보관함에서 찾아냈다. 메일 제목은
“[광고]가 아닙니다. 꼭 읽어주세요.” 였다.
-_-;;;;;;;;;;;;
저런 제목을 쓰다니…정말 몰상식의 지존이 아닌가!!
Gmail, 저런 메일은 휴지통에 넣으면 더 좋단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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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ㅡ,ㅡ;
대략 원츄다…
저런 센스는 어떻게 하면 나오는 것일까?
WP쓴 블로그가 아주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