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6-09 : 7년 정도 된 유니클로 이중 잠바(살 때 20만원 정도) 드라이 의뢰
- 2017-06-15 : 안쪽 오리털 패딩이 없어진 채로 완료했다고 함. 찾는대로 연락 준다고 함
- 2017-07 : 연락 안 와서 연락하거나 찾아 갈 때마다 찾는 중이라고 함. 진짜 10여번은 가 본 듯.
- 2017-08 : 연락도 없이 주인이 바뀌어 있음. 새 주인도 우리 이야기는 몰랐다고. 찾아 준다고만 함
- 2017-09-07 : 끝내 못 찾음. 보상으로 감가상각 고려해 4만원 준다고 함. 9일까지 입금 해 준다고 했으나 입금 없음.
- 2017-09-29 : 여러 번 재촉하고 4만원 입금 받음.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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