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계정 이사 완료.

이전에 쓰던 웹호스팅 서비스는 싸고 빠른 느낌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관리자가 바뀌면서 여러 문제가 시작되고 나중에는 접속도 잘 안되는 지경에 까지 되고, 그게 반년이상 계속 되는데도 관리자는 “서버 자원을 낭비하는 유저탓”만 하고 수수방관 하는 한심한 지경. 지난 1년은 게시판에서 블로그로 개인 홈페이지가 바뀌고 방문자가 10배 이상 늘어나는 대 변혁의 시대였는데, 그런 때에 서버관리는 놔두고 이용자만 탓하는 서비스는 더 이상 있을 수가 없었다.

새로 이사한 서비스는 오래전부터 유명한 byus.net이다. 일명 비누넷. 비누넷이라고 해서 얼마 안되는 이용료로 늘어나는 유저들의 요구를 다 받아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오래동안 이미지가 좋은 만큼 이전에 사용했던 서비스보다는 좀더 상식적이길 기대해본다. (지금까진 비누넷이 대 만족이다. 게시판에 문의를 하면 바로바로 친절하게 답변해주는게 마음에 든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소규모 업체가 몇년 일하면 그런거 하는것도 꽤 일이다.) 마음 같아서는 안정성에서 최고라는 쉐어드쉘을 써보고 싶지만, 500MB에 육박해가는 자료를 다 옮기기엔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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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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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Hee 댓글:

    아…저곳이 비누넷이었군요..
    은근히 자주 보이던 주소였는데…
    음..아직까진 딱히 뭐 깨지고 하는 거 못 느끼겠어요 ^^

    • Draco 댓글: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
      비누넷 생각보다 빠르고 안정적인거 같습니다. 살짝 여러가지 짓거리(?)를 해봤는데 반응이 기존에 쓰던것보다 몇배는 빠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