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건물을 다닥다닥 붙여서 지었어?
멀고 먼 광산에 불붙였더니, 도화선처럼 타들어가서 본진 전체가 불바다…ㅋㅋㅋ
진작에 이럴걸…숫자로 밀어 붙이다 불쌍한 병사들 300명만 죽였네.
스트롱홀드에서 이러고 놈…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
겨우 Normal 난이도인데…. 겨우 보통 난이도인데…
초반에 안타레스가 10턴도 안걸려서 계속 습격, 드래곤, 히드라, 해파리…같은 놈들도 연달아서 습격해왔다. 당한 재난만 우주력 10.0 동안 14번…. 2번 빼고 전부 나에게 왔다. -_-
결국 식민지들은 초토화 되고, 인구는 적고, 개척은 불가능하고, 연구는 뒤쳐지고…
외교와 겨우겨우 만든 공갈우주선(내부는 텅빈 커다란 우주선….컴퓨터는 전력으로 인정한다 -_-)을 건조해서 평화를 지켜가며 회복했다. 그리고 결국 전 우주를 정복한뒤, Orion에 차원이동기를 만들고, Doomstar 급 우주선을 모든 항성계에서 건조하여 Orion으로 향하게 한…. 위의 스샷이 그것이다.
저 다음 저 많은 우주선이 안타레스의 영토로 쳐들어가면 승리하는 것이다. (사실 Doomstar 급 댓척만 있으면 되는데…저건 복수심의 결과..;;)
초콜렛을 못받으면
이런 연기가 모락모락 납니다.
저 상태는 ‘분노의 솔로’ 기운인지 몰라도…최대 데미지 10%상승.
초콜렛을 먹으면 이렇게 샤방샤방(?) 해져요.. -_-; 일정시간 뿐이지만…
이외에도 박혀있는 초콜렛 검 뽑기(? 아더왕이냐)등 이상한 이벤트들이 있더라능…
ps.
검은 연기 덕분에 데미지가 상승해서, 변신하지 않고도 크리티컬 스매시 기준으로 4000이 넘는 데미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_- 괴물 흉내…
ps.
촠로렛 검 뽑으려면, 다른 사람에게 초콜렛 케익을 100개 받아서 먹어야 한다는 군요. 1개만 먹어도 부작용으로 살이 무척 찌는 케익을 100개…덜덜
마비노기에서 새로 도입한 보안 인증제도인 U-OTP의 사용요금은 재발급이나 메뉴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무료이지만, 몇몇 예외조건이 있다. 위의 표(출처:http://mabinogi.gameabout.com/news/view.ga?id=4&news_id=1754)와같이 SKT의 경우 월정액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500원의 이용료가 들어가고, 오래된 핸드폰인 사람은 다운로드 비용이 들어간다.
나는 얼마나 다운로드 비용이 들어갔는지 봤더니..
http://www.mabinogi.com/C3/News/Update.asp?mode=view&ReadSn=4876885
마비노기 G10업데이트에서는 플레이어를 따라 흉내내는 도플갱어 몬스터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비노기 G9에 이미 도플갱어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