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뜬 모리안 여신 와…성깔있게 생겼네요. 눈이 아이언맨 저리가라하게 빛납니다;; 두 손을 묶고있던 쇠사슬도 없어진걸 보니 뭔가 봉인같은걸 스스로 풀어버린듯;; 그래봐야 …적반하장 -_-; 지가 납치당해서 밀레시안(주인공)에게 해결해달라고 불러놓코선…. 밀레시안이 신처럼 강해졌다고 죽여버리겠다는건… 아무래도 무개념 여신입니다. ps. 원래는 이런 모습…
G11 엔딩 밀레시안인 주인공이 너무 강대해져서 바이브(그런 바이브 아님. -_- Badhbh)의 여신으로서 칼을 뽑을 시기가 되었다는 모리안 여신. 필요해서 불러서 고생시켜놓고 토사구팽시키려는건가? G12는 모리안여신과의 대립이 시작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