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테스트서버 자이언트 체험

12월 20일에 G6 패치가 있을 예정이므로 하루가 남았다. 주말에 잠시 자이언트를 체험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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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서버용 클라이언트에는 이미 가드캣 대신 nProtect가 보안 프로그램으로 작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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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짜리 자이언트 Dracogiant의 탄생…. 이미 수염까지 있고 인상 작살이다. 뒤에 있는 메르엘은 성인 인간 여성NPC. 크기 차이가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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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메르엘의 일러스트. 그림이 기존 일러스트와는 다소 바뀌었다. 기존은 전형적인 일본만화 풍이었다면 지금은 약간 그것을 탈피하고 디테일을 많이 넣은 듯한 그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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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의 수장 NPC 크루크. 거의 드워프 스러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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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여왕. NPC 키리네. 크루크의 부인과 힐러역할이다. 도저히 한 족종이라고 볼수 없는 작은 얼굴과 볼륨있는 몸매. 인간과 혼혈이라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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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봐선 이 할아버지가 왕 같지만…고작 은행원. NPC 바이데. 다른 NPC들은 아직 일러스트가 없다. 정식 패치가 이루어지면 공개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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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거대한 해머가 기본무기이고 거기에 들러붙은 귀여운 초보용 정령무기 아이리. -_-; 안어울려. 자이언트는 고기 5개만 먹어도 저렇게 비만이 된다.(벗겨놓으면 저게 또 다 근육이더라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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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는 덩치가 워낙 커서 모든 도구가 저 따위다. L로드를 든 모습. 와인 병따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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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장작 해오라고 해서 받은 채집용 도끼…;; 인간용 무기들도 저런식인데, 일부러 그런건지 정식 패치때는 고쳐질 버그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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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의 유일한 레인지 공격무기 자벨린. 투창 정도 되겠는데, 무기 슬롯에 활대신 장갑(개조가능)을 넣고, 화살대신 자벨린을 넣고 조준해서 던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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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는 나무를 부러트려 그 통나무채로 공격무기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일반 나무는 안되고 부러지는 나무 종류가 따로 있다. 게다가 통나무가 그리 좋은 무기도 아니어서 아무데서나 전술적으로 폭 넓게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을 듯 하다. 던전에 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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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스킬 성공모션. 누가 보면 엑스칼리버라도 뽑은듯하지만, 그저 물을 뜨는데 성공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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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게 추해서 로브를 입혀봤다. 벌건게 악당 캐릭터 같아졌다. 곰을 잡아 가죽을 기워 만든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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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 입힌 기념으로 폼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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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갱신된 지역, 이리아의 전체 크기가 거의 드러났다. 중간에 아직 미공개인 지역은 나중에 자이안트와 엘프의 분쟁지역이 될까?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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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의 마을은 설경에 석재로된 건물이 드문드문 있는 편이어서 엘프 마을보다 썰렁한 느낌이다. (이리아는 갈수록 썰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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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집 옆의 정원수를 부러트려 무기삼아 여우 사냥을 떠나는 Dracogiant. 벌채 노동자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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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이 배경이라 달려도 달려도 워낙 썰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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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는 근접 공격 특화 종족으로, 다양한 근접 전투 모션과 빠른 전투능력 향상이 특징이다. 스킬 랭크의 공격 데미지 보너스도 좋고, AP도 적게 소모한다. 그러나 지금 처럼 중급 스킬 없이는 엘프의 롱보우 매그넘에 속수무책으로 당할것만 같다. 위 스샷은…불쌍한 새끼 여우를 통나무 스매시로 내리 찍는 장면. 1타로 여우를 가격해서 스턴 시키고 공중으로 점프하여 저렇게 내리 찍는다. 무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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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로그인 화면. 아직 가장 어린 10살 자이언트다. -_-;

 

정식 서버 패치가 기대되지만, 그와 동시에 걱정도 된다. 현재 마비노기 정식 서버는 유저들의 접속 숫자와 관련없이 수시로 랙이 걸리거나 캐릭터가 마비되는 현상을 겪고 있다. 몬스터에게 1,2타만 맞아도 행동불능에 빠지는 게임의 특징상 매우 치명적인 문제이지만 아직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새로운 종족과 지역이 대규모로 업데이트 되면 어찌 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