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모기 모기

매년 이 그림을 다시 써먹는 군요.

어제는 자기전에 상공을 선회 비행하는(?) 모기 6마리를 격추시키고 잠들었으나,

남아있는 2마리에게 융단폭격을 당했습니다. -_-

좌우로 한바퀴씩 구르면 벽에 닿는 조그만 제방에서…왠 모기 밀도가 이리 높을까요.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You may also like...

16 Responses

  1. 나인테일 댓글:

    원래 모기는 알에서 태어나는게 아니라 자연발생하는 것이지요. 온도와 습도에 비례해 공기중에서 자연발생한다고 합니다.(…..)

  2. 라디오키즈 댓글:

    -_- 나인테일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는…;;
    우리집도 계절을 잊은 모기 때문에 고통의 나날입니다요~

  3. 페니웨이™ 댓글:

    지금 포스팅 중인데, 옆에 모기향을 켜고 있음에도 3마리를 아날로그 손바닥 신공으로 잡았습니다. 뭔 모기가 약발도 안먹혀.. ㅡㅡ;;

  4. *아르쥬나 댓글:

    오~ 대 모기 방공 시스템… 그런거 하나 있음 좋겠군요.
    날 더울때는 없더니 추워지니까 집안으로 들어온 모기들이 미워요

  5. neojzs 댓글:

    요즘 밤에는 날씨도 쌀쌀한데, 모기들이 미쳤나 봅니다.

  6. 김치군 댓글:

    어제 하룻밤에 7군데 공격을 당함 ㅠㅠ..

  7. kimatg 댓글:

    요놈들이 여름보다 더 무섭더군요.

    오히려 여름엔 이사와서 캬 이집 모기없다고 좋아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등 팔 다리 여러군데가 가려워요 >_<

  1. 2008년 10월 16일 목요일

    우리집 애들은 모기에 한번 물리면 퉁퉁 붓는 스타일(아마도 자다 빡빡 긁는듯..)이라 몇년전부터 여름에는 방에다 설치하는 큰 사각 모기장을 치고 자고 있다.이렇게 하니 설치할 때마다 조금 성가시고 불편하기는 하지만, 애들은 마냥 좋아한다. 나도 어렸을 때 이렇게 좋아하던 기억이 난다.액체형 모기약이나 모기향은 냄새도 싫거니와 애들 몸에도 안 좋을 것 같고 효과도 솔직히 미비하다. 모기들도 내성이 생겼는지 모기향을 켜 놓아도 간혹 물리기 때문이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