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고객님#034 (2017년 11월~2018년 03월 분량)

고객님고객님은 구글+에서 연재하던 쇼핑몰 고객센터 상담 일화이다. 이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고객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또 내용전달이 용이하도록 다소 각색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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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먼가 PC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나 장비를 만들어 팔게 되면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항상..

    웹에서 안나와요 >> IE 인데. MS에 물어보셔야… (라고 말하고 싶다…)
    인터넷이 안되요 >> 어디 망 쓰시는데요 ? (ISP에 문의하라고 하고 싶다.. + MS에 물어보라고 하고 싶다)

    아무튼 영업이나 다른 부서에서는 자꾸 편의를 위해서 개발자 연락처 넘기는게
    자연스럽게 핫라인 AS 센터가 되서 그 이후로 연락처 주지 말라고 하는 편입니다 ㅠㅠ

    1. 저희도 그런 문제를 알고는 있어서, 개발자 직통 전화번호를 되도록 노출 안 하는 편입니다.
      ARS 메뉴에도 안나오고, 다른 사람 거쳐서 전화 돌려줘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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