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고객님은 구글+에서 연재하던 쇼핑몰 고객센터 상담 일화이다. 이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고객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또 내용전달이 용이하도록 다소 각색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
구글+ 의 연재 분량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2017년 후반부터는 제가 연구실로 사무실을 옮겨서 고객 문의를 거의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소재가 거의 없네요. 하지만 관련 부서는 여전히 많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고객센터 분들과 다른 회사의 고객센터 분들이 힘내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경쟁업체 ㅋㅋㅋ
저도 아주 가끔 그런 뻘짓을 합니다 ㅠㅠ
뇌에서 꼬여서 라우팅이 안되면.. ㅠㅠ
ㅎㅎㅎ 전 전화걸었는데 그 회사 이름이 기억 안난 적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