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막을 수 없는 “내 더위 사가” 우리끼리 더위 팔아봐야, 지구가 파는 더위에는 새발의 피…. 올해 여름은 덜 더웠으면 좋겠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93년도 여름인가에 좀 해가 떴다 싶으면 비오고 태풍오고 그래가지고… 큰 비는 아니었기 때문에 수해까진 안났지만, 기온이 낮아져서 냉해가 오고 수확량이 적어지고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당시 고3이 수능 1회였던 분들이라 시험공부하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해였습니다. 응답
그는 지금 지구 온난화를 보고 있다 ㄷㄷㄷㄷ
^^ 제가 오버했을라나요..
대신 가뭄해소를 위해 봄부터 여름까지 많은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요. (물론 수해레벨까지는 자제구요 –; )
93년도 여름인가에 좀 해가 떴다 싶으면 비오고 태풍오고 그래가지고… 큰 비는 아니었기 때문에 수해까진 안났지만, 기온이 낮아져서 냉해가 오고 수확량이 적어지고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당시 고3이 수능 1회였던 분들이라 시험공부하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