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개

    1. 93년도 여름인가에 좀 해가 떴다 싶으면 비오고 태풍오고 그래가지고… 큰 비는 아니었기 때문에 수해까진 안났지만, 기온이 낮아져서 냉해가 오고 수확량이 적어지고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당시 고3이 수능 1회였던 분들이라 시험공부하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해였습니다.

Draco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