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가구 대리점 (주)바스포르 의 ㅈ같은 배송 시스템

식탁을 하나 주문 했는데, 저 대리점은 정말 배송이 X같다.

요약하자면, 사전 안내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오전에 전화해서 “오늘 오후에 배송하니 집에 계세요” 한다. 아니 이미 외출했는데? 가구 놓을 자리도 정리 못 했는데? 주문 후 5일 째 되는 날이니, 저 안내글의 “3~5일 후” 라는 점에는 부합하지만, 그렇다고 “오늘 배송하니 집에 있으라”니 3,4,5일 째 되는날 일정을 다 비워 놓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하루 전에라도 연락해 줘야지.

왜 미리 안내를 안하냐고 하니 원래 자기들은 그렇게 한단다. 배송을 미루려면 다음 주에 다시 전화 한다고 한다. 그게 싫으면 그냥 조립 안된 채로 놔둘테니 직접 조립해서 쓰라고 한다. 상당히 불친절하다. 결국 미뤘는데, 다음 주에 또 갑자기 전화 하겠지.

얼마 전에 한샘의 수납장을 주문했었는데, 한샘은 주문할 때 쇼핑몰 사이트상에서 날짜를 미리 고를 수 있고, 엘리베이터 상황이라던가 여러 설정을 미리 할 수 있었다. 고객이 입력한 것을 전화로 확인까지 하고, 기사도 무척 친절했다. 너무나 다른 시스템이다. 다음엔 돈이 더 들더라도 동서가구를 안사게 될 듯. 이케아 같은 체계적인 대형 회사들이 많은 이 때에 저런 불친절한 회사가 살아 남아 있다니 짜증이 난다.

ps. 글 내용 제대로 안 읽고 다는 댓글은 다 삭제처리 합니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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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일상

댓글 27개

  1. 황당경험!
    6월21일 렌지대 주문
    2주 후 아무런 연락없어 전화하니
    물건이 넘잘팔려 없으니 더 기다리라함
    1주 후 전화했더니 이번 주는 배송 안되니
    담주에 전화해보라함
    3일 뒤 배송기사 전화와서
    계단 3층집이니 배송비 4만원 내라함
    문제의 바스포르에 전화하니 규정이라함
    주문 취소되나 알아봐 달라하니
    확인하고 연락준다더니
    H mall에서 상품 주문 취소됐다 연락옴.
    뭐 이런것들이 다 있는지
    한 달가까이 물건들 늘어놓고
    기다렸는데
    이런 안하무인이라니

  2. 바스포르 유명하군요… 몰랐는데 오늘 배송받고 검색해보다가 알았네요.
    장농세트를 구매했어요. 저는 직장인이라 주부인 엄마연락처를 남겨놨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내일 오전7시30~8시 사이쯤 배송한다고 했대요.
    오후에 오시면 안되냐했더니 기사분이 퇴근이 오후2시라 안된다고 했답니다.
    주문하자마자 미리 장농 놓을자리도 마련해놔서 오시라고 했습니다.
    배송당일 평소보다 한시간일찍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기다리다가 안와서 저는출근을하고
    회사가는데 엄마한테 전화가왔네요.
    기사님이 전화가 왔는데 주차장에 차가 많아서 못들어간다고 이걸 혼자서 어떻게하라는겁니까 라며 화를 내더래요.
    엄마는 기사님한테 근데 왜화를내세요. 상황이그러면 설명하고 도와달라고 하던가 다짜고짜 왜화를내냐. 내가 혼자오는지 어떻게알겠냐. 우리남편지금 집에있으니 도와줄수있다고 하니 화낸거아니고 숨이차서 그렇다고했대요ㅋㅋ뭔개소린지ㅋㅋ 그러더니 추가요금있어욧! 그러더래요.
    엘레베이터도 있고 본인이 출근전시간에 일찍오겠다고 해서 주차장에 차가많은거고 남편까지도와주는데 왜 추가요금을 내야되냐 환불하겠다 했더니 그러면 왕복배송비를 내야한다고 도와주면2만원 안도와주면 4만원 추가요금이래요ㅋㅋㅋ
    뭐 추가요금붙는건 넘어갈수있는데
    다짜고짜 전화해서 화부터내는 그런몰상식한행동은 이해가안되네요. 이렇게 배송그지같기로 유명한데도 직원교육을 1도안시키는곳인가보네요.

  3. 진짜 여기는 제품을 떠나서 서비스 마인드 자체가 없습니다. 고객센터 전화도 제대로 안 받고 회사 안에서도 서로 책임 떠넘기는 듯한 대응… 침대 샀다가 반품하고 환불하는데까지 며칠을 스트레스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1. 희비님 블로그 글 본적 있습니다. 진짜 무책임하죠.
      하는 짓 보면, 주문오면 바스포르가 동서에서 물건 떼어다가, 배송기사에게 넘기는 식으로 하청에 하청을 주는것 같아요.
      주문한 쇼핑몰업체에서 취소요청 들어가도, 배송기사까지 연락이 되야 취소되는데다, 요청사항을 업체에 말해도 전달이 잘 안되는거 보면요.

  4. 여기 배송이 이렇게 쓰레기인줄 전혀알지못했네요 저희집은 아파트3층인데 지상주차장과 입구까지 거리가 멀고 땅이고르지못해서 혼자들고올수없다고 그럼 2인1조로 다니시던지 집에들어오자마자 베란다로가서 사다리로안됀다고 참고로 저희 이사들어올때 사다리차이용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러더니 배송불가지역이라고 그냥가버렸다고합니다. 저희와이프와아이만있어서 대체를 못하고 그냥간후 취소하달라고하나 원래 배송불가 취소시 비용12만원인데6만원만주면 취소해준다고 선심쓰듯이 얘기했다고하면 소비자보호원고발하던지 맘데로하라고 응대를 했다고합니다
    참고로 저희가 주문한건 슈퍼싱글 3단서랍들어가 침대입니다. 3통으로 분리되서 배송되는물건인데 어떻게 배송불가지역인지 도저히 남득이 안가네요 갑질도 이런갑질 처음이네요 장농3통,세탁기,3인용쇼파,싱글돌침대도 아무문제없이 저희집 안까지 전부배송완료인데 여기만 배송불가지역 어이가 없네요

  5. 2020년 11월 4일 온라인을 통해 옷장(총 3통)을 주문하여 11월 16일 집으로 배송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옷장을 받고 설치하는 과정을 지켜보셨는데 설치하는 과정에서 옷장 옆면을 까인상처 부분과 앞서랍부분 얼룩을 발견 하였고 옷장 3통이 전부 문짝의 벌어짐 현상이 그냥 보기에도 보입니다. 설치하면서 기사님에게 저런부분들을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고 얼룩은 닦으면 지워진다고 기사분이 말씀하셔서 기사분 보는앞에서 물티슈로 닦았으며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옷장 옆면의 까인상처 부분과 문틈사이 벌어진것을 얘기하니 기사분이 교환을 할것같다 생각하셨는지 실장님이라는 사람과 기사분이 통화를 하더니 옷장 설치를 하지 않은체로 자기 지금 바빠서 빨리 가봐야한다 하시며 그자리를 떠나버리셨습니다. 기사분의 불친절함과 설치를 다하지않음의 태도와 문짝틈 벌어져있는 부분과 까인상처부분으로 언짢아 그다음날 불량반품 및 취소를 업체에 요청하였습니다. 업체에서는 문틈사이 벌어진것과 얼룩이 있는부분과 찍힘상처가 있는부분을 사진찍어 보내달라하였고 수긍하여 사진 으로 불량인 부분을 찍어보냈습니다. 하지만 업체에서는 찍힘부분은 인정한다 찍힌상처가있는것만 부분교환해줄수있다 다른 부분들을 불량으로 볼수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전체 반품(취소)은 안되고 부분교환만 해줄수 있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불량이된부분을 불량이 아니라하며.. 전체 반품(취소)은 불가하며 정그렇게 반품이 하고싶으면 고객변심으로하여 반품비 182000원을 물고 반품을 하라는겁니다.
    그리고 처음에 부분교환만 해줄수있다고 하길래 문짝 틈 벌어진걸 따져물었더니 따지니까 말을바꿔 전체 교환을 해주겠다는겁니다. 그러면서 기사님 말을들어보니 집에 수평이 많이 안맞는다 설치를 안했기때문에 그럴수있다 문짝이 맞다아 벅벅 소리도 나고 문 열리는 뒷부분이 닷는다반박했더니 문의 경첩을 다시 뗏다 붙여보고 수평을 맞춰보고 설치를 해야한다 라는겁니다. 상품 페이지에 보면 상품 수령하는날 제품의 하자를 살펴보라하여 살펴보는 과정에서 아버지가 하자를 말씀하셨을 뿐인데 설치를 안하고 확인을 안하고 간건 기사분이고 새완제품을 샀는데 왜 경첩을 떼었다 붙였다 해야하는거죠? 따져물으니까 왜 자꾸 말이 바뀌는 걸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업체는 지금 고객의 잘못으로 몰고가며 저와 기사분과 말이다르다며 전화연결을 하겠다고 합니다. 서로 그걸 따져물어 잘잘못을 따지자는건데.. 업체는 고객의 잘못으로 몰아가네요. 교환만 가능하다 주장하는데 그럼 대체 반품취소라는 메뉴얼은 왜 있는거죠? 누가봐도 불량사유인데 말입니다. 동서가구라는 브랜드를 보고 믿고 산거였는데 다신 동서가구 안살꺼에요!!!!!

    1. 아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기사가 조립이든 회수든 완료 안하고 그냥 갔다고요? 어이가 없네. 제가 겪은건 아무것도 아니었군요. 제가 옷장같은 큰걸 안사서 그런가 보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 오늘 기사분 전화가 왔는데 30분이면 설치가 끝나는것을 아버지와 실랑이 하는바람에 30분이 더 지체되어 설치도 안하고 가신분이 저희집에서 1시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다 허비한 시간까지 보상해달라며 설치비라는것을 요구하며 전화받자마자 화부터 내며 통화를 했네요. 화를 너무 내셔서 통화가 어려울것같아 업체와 통화하겠다며 일단 전화를 종료하였네요. 업체에서 기사분과 통화연결한것도 어이가 없는데 기사분은 업체가 퇴근하고 나서의 시간에 전화가와서 업체에 따질수도 없이 당하고 말았네요.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1. 회사랑 배송기사가 남탓하고 미루기만 하나 보군요.
          지금 이 포스트가 구글과 네이버에 ‘바스포르’ 검색할 경우 첫페이지 첫화면에 표시되고 있습니다.
          이 글이 좀더 노출되서 몇 명이라도 댓글 달아주신 분과 같은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6. 한샘 리바트 일룸 밑으로는 다 쓰레기 회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일 가구에서 장식장 하나 샀는데 배송 기사 배짱에 혀를 내두름ㅋㅋㅋㅋㅋㅋㅋㅋ
    씨부럴 새끼

  7. 바스포르 배소업체로 황당한 일 겪었습니다.장농7만4천원 결재하고 배송비 4만4천원불러 알겠다고하고 오라했는데 배송비부터 입금하라고 문자를 줍니다. 갑자기 배송늦더니 2층인데 계단비를 추가로 더줘야 배송해겠다며 바스포르배송 업체직원이 전화가 와서 집에 사다리차 안들어가니 돈 많이줘야한다 배송업체직원이 껄렁거리면서 한숨쉬고 언성높이며 전화와서 말하길래 반품하겠다했습니다. 장농은 오지도않고 비스포르업체로 부터 8만8천원 돈입금하라고 바스포르고객센터에서 그다음날 문자왔네요. 저는 이런 악덕 업체인지 모르고 오늘의집 인터넷통해 현관비밀번호 알려줬다 제가 여자라서 하루종일을 두려움에 떨다 경찰서에 신고했고 집비밀번호바꾸고 무슨일생기면 경찰과림께서 전화를 바로하라고 해서 안심했지만 바스포르는 제 평생 소비자를 기만한 안좋은 회사로 기억될 겁니다.

    1. 바스포르업체말하기를 8만8천원은 반품비랍니다ㅜㅜ오늘의집 동서가구좋은이미지보고 가구선택했다 너무억울하고 황당한일 겪었는데 저같은 분들이 있으셨네요. 블로그를 제가만들지몰라 힘들었는데 네이버에 바스포르라고 입력하면이 블로그도 다른분들도 보고읽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바스포르업체가 저를 네이버에 고발했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상품을 사도 상품평을 쓰지 못하게 막아놨더군요. 바스포르 업체의 횡포 대단한것 같습니다ㅜㅜ

      1. 에구 정말 고생 많으셨군요. 더 좋은 가구를 사시고 마음의 상처가 회복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네이버의 경우는 왠만한 악평인 글은 동서가구쪽에서 차단신청을 한것 같던데, 이상하게 제 글은 남아 있네요.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서 그런건지…어째튼 말씀처럼 이런 문제를 많은 사람이 알아서 더는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8. ㅠ 공감합니다
    저두 이사하면서 작은애 슈퍼싱글 침대를 주문했는데 지지대가 벌어져 있어서 교환 요청했눈데 사진찍어 보내 달라고 해서 찍어서 보내줬더니 재조립해서 안된다나 뭐래나 벽쪽 구석이라 벌어진것도 몰랐다가 매트리스 커버 씌울려고 하다가 발견했습니다 구매한지 며칠 안되었눈데 결재끝났다고 수신도 안되는 번호로 일방적인 문자 달랑보내고 끝입니다
    동서가구라는 부랜드 믿고 구입했다가 배송비 별도라고 추가 결재까지하고 사후 as도 안되고 배째라 하니 정말 어이없고 기분 더럽습니다
    진짜 서면이라 자제하고 댓글답니다
    바스포르 진짜 쓰레깁니다
    동서가구도 이제 신뢰가 안갑니다
    차후 절대 구입하지 않을겁니다

    1. 애 침대 지지대가 그렇다니, 그거 안전에 문제 있는 것 아닐까요. 부모 마음에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동서가구는 저도 이제 피하려구요. 그동안 동서가구 디자인이 괜찮은 모델이 많아서 가구 살 때마다 후보 대상이었는데, 이제부터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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