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8월 30일, 2차는 9월 28일 맞았다.
1차의 경우는 미열이 3시간 정도 났고, 몸살과 왼팔이 아픈 것이 만 이틀정도 지속되었다. 피곤함은 3,4일 유지된 듯.
2차의 경우는 열은 없었고, 몸살은 없었다. 왼팔만 만 1.5일 정도 아팠고, 피곤함도 1차보다 훨씬 덜했다.
남들은 2차가 더 아프다는데, 왜 나는 2차가 덜한건가?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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