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데스 + 로봇 3부(Love, Death & Robots, Vol.3, 2022)

19금으로 다시 되돌아온 러브,데스&로봇 시즌3.

다시 리미트가 풀려서인지, 시즌2보다는 확실히 좀더 충격적인 비주얼이 많다. 다만 스토리의 전형성이 많아서 끝이 예상되는 작품이 많다. 시즌1,2는 호불호가 많은데, 시즌3는 전체적으로 별3,4개정도로 상향평준화 된 느낌.

유명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어긋난 항해’가 최고의 작품이고, ‘히바로’는 비주얼이 쇼킹하며, ‘스웜’이나 ‘아치형 홀에 파묻힌 무언가’도 괜찮다. ‘나이트 오브 미니 데드’는 심시티의 재난모드를 보는 느낌의 아기자기함과 개그가 넘친다.

내 평점은 별4개. 이정도면 준수.

시즌1의 분량의 절반정도인 것이 가장 아쉬운데, 시즌2+3 분량이 시즌1이라…이거 원래 15금 만들려고 적당한것만 시즌2로 선공개 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