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는 몇년간 탈없이 쓰던 교통카드가 8000원을 머금고 고장나더니…
오늘은 출근하다가…
“카드에 이상이 있습니다” ㅡㅡ;
이번에도 방법 없다고 환불신청 하라네요. 10일 걸린데요.
아..짜증나…
이번엔 피같은 돈 6000원 + 카드값 1500원이!!!
명박이 때문에 왜 이런 고생과 낭비를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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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 홍콩에도 인터넷이 된답니다..^^ㆀ
큰머리형 // 홍콩 다녀온거에요?
Highmacs // 맞아요..
일반 회사원이 이정도 사고를 쳤으면..
사표를 써도 벌~써 썼을걸요..ㅡㅡ
슈렉..^^ㆀ
HIGHMACS // 저 하나는 확실히 망가져가고 있지요 ㅡㅡ;
델버 // 동감이야
피오나 // 화이팅~
요새 유행하는 말은
멉니까 이게? 명바기 나빠요…
음..100% 동감중.
명바기 여러 사람 잡네요.
이러면서도 사표안내고 뻐팅기는 것을 보니
역시 대단한 철면피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