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zin에 취직한지 10일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워낙 일이 많아서, 저의 독자 리뷰는 못썼지만,
어느정도 일이 흘러가는것은 익혔네요.
기존에 네이비블루님이 혼자 리뷰를 썼던것이..
어떻게 가능했는지 모를 일의 양이더군요.
리뷰어가 4명이 있어도 모자랄 정도 ㅡㅡ;
어째튼, 저만의 색감이 있는 리뷰를 쓰고, 새로운 기획을 건의해서
계속 멋진 Dizin을 만들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세요.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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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hevy //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디아이진 보러 갑니다. 사진 관련 회사에 근무하신다니 부럽군요. 열심히 하세요. : )
webdj //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어디에 출근 하시는지 궁금 했었는데, 사진관련 회사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주업무로 한다는것은 대단한 행운 입니다. 앞으로 더 애정을 가지고 Dizin을 지켜 보넸습니다. 예전에도 Dizin 리뷰드 보고 잘섰구나 하고 보고 있었는데^^
큰머리//일족의 큰형님을 뵈옵니다 (_ _)
잘해서 회사가 크면 보람이 생기겠죠 ^^
좋아서 하는 일도 쫒기면서 하게되면 차츰 괴로와 지는데..ㅡㅡ
부디..계속 즐겁게 일하실 수 있기를..*^^*
(큰머리..너나 잘해라..ㅡㅡ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