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컴퓨터를 좀 더 흥미있게 활용해 볼까 해서….
Widget과 Rainlendar로 데스크탑을 꾸미고 있습니다.
그런데…
Widget 의 The Weather는 서울로 세팅을 해놔도….기온은 맞는데 날씨는 항상 구름낀걸로 나오네요 -_-; 설명은 Thunderstorm;;;;;;;
우리나라 다른 도시로 놓으면 설명은 맞는데 그림은 안나오는 현상도…
음..
Widget 의 The Weather는 야후의 Weather 사이트에서 데이터를 얻고 있는데, 야후 사이트에서는 맞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제 컴터만 이런건가…아니면 원래의 버그인가.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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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데쉬보드의 위젯을 이용 항상 정확해요~
저도 비슷한 현상의로. 고민중.. ^^;;;
전 별로 그런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전 오늘 날씨 Tooltip 설명이 Isolated Thunderstorms 인데요. (야후 weather의 설명에도 아침엔 Isolated Thunderstorms이고 오후부터 맑아지겠다고 되어있고) 화면상에서는 이미 Partly Cloudy 화면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가끔 해 대신 달이 보여지는데 지금은 그믐달이라 새카만 달이 떠있는게 보이네요.
그림은 현재 날씨에 따라 바뀌고, Tooltip 설명은 야후 weather(The Weather Channel)의 Today 예보에 맞춰 바뀌는 듯 싶습니다. 어제도 기상예보로는 분명 Thunderstorm이 맞고, 실제 날씨도 보기에 따라서는 Moslty(혹은 Partly) Sunny에서 Cloudy 사이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 비가 오기 전엔 위젯에서 쨍쨍하고 커다란 해를 볼수 있는 경우 많았습니다.
저도 그렇더군요.
바깥을 살펴보면 햇볕이 쨍쨍하고 야후에 들어가도 제대로 나오는데 widget에서는 언제나 thunderstorm…
원래 버그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