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언론의 괴리감

디아이진에 등록할 새로운 디카관련 뉴스가 없을까 모니터링하다보면 좀 특이한 느낌을 받게 된다.


미국 구글에서 뉴스 검색결과


한국 구글에서 뉴스 검색결과

컬럼과 뉴스, 경제관련 신문이냐 일반 신문이냐, 시장의 차이, 구글의 뉴스 수집 정책등의 여러가지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어째튼 느낌이 많이 다르다.

해외 뉴스들은 안좋은 시장 여건등도 적극적으로 나오지만, 국내 뉴스는 대부분 뉴스의 탈을 쓴 판촉성 광고에 불과하며 안좋은 뉴스는 고작 주식관련 신문이나 폐쇄적인 그룹에서 돌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봤을 것이다. 철마다 신문에 몇페이지씩 들어가는 디카 고르는 법을 빙자한 카메라 광고 기사들..

삼성이 대부분의 신문의 주요 광고주인 상황에서 디카 매출의 저하요인이나 카메라폰의 실패를 다루는 기사를 쓸수 있을리가 없긴 하겠지만…이러한 차이가 모르는 사이에 독자들의 눈을 어둡게 하는 것이 아닐까. 정치적인 것만 심각하게 옳고 그름을 가리고 나머지는 상업적이든 말든 상관없어도 되는 것일까…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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