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포소녀 중징계, 프로그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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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액션 케이블 채널은 우리집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저 연속극은 본적이 없다. 하지만 중징계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이다. 저 내용은 영화와 원작 만화로도 널리 알려진 내용이다. 게다가 프로그램은 밤 10시인가 11시인가 하는 심야의 성인 대상 방송이다. 미성년자는 보지 말라고 경고까지 붙이는 프로다.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성인’들의 정신건강과 혹시라도 훔쳐볼 청소년의 왜곡된 성의식을 염려하여 볼권리를 제한할것인가? 어차피 애들도 인터넷 3분만 하면 볼거 다 본다. 요즘 애들은 나보다 검색 더 잘하더라…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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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sponses

  1. kkongchi 댓글:

    이럴거면 왜 등급제를 하는지 의문이군요..-_-;; 예전처럼 그냥 심의를 하지..

    • Draco 댓글:

      등급을 먹이는건 상업성에 영향을 주고, 그건 상당한 권력과 이권이 되죠. 예전에 게임관련 업체에 있던 사람과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게임심의에 대해서도 상당한 거래가 있다더군요. 다른 분야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2. monomato 댓글:

    또 ㅈ지랄 하는거지머 -_-; ㄱㅂㅅ들 -_-;

  3. 행인 댓글:

    모기불에서 트랙백 타고 들어왔다가 충격적인 기사 보고 갑니다.

    다세포 영화는 감독의 재해석(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으로 개파탄나고 시리즈물은 성인딱지 붙이고도 엿먹는군요. -_-;;
    원작자 기분 정말 제대로 엿같겠습니다..
    이 놈의 나라는 다른건 다 일본 미국 베끼면서 그 대상이 성문화만 되면 조선시대로 후퇴해버리니 원..

    • Draco 댓글:

      원작자는 원래 아동교육만화를 그리는 분인데, 너무 교과서적인 내용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역으로 개인적인 계획으로 야한 내용이면서 현실을 비꼬고 과장하는 만화를 그리신거라죠. 그런면에서보면 기분이 엿같기보다는 “그럼 그렇지”하고 마셨을거 같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