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바람의 자이언트들


티르코네일에서 키아던전으로 가는 언덕에 보면 회색여우와 검은늑대가 있는데요, 그곳에서는 항상 벌거벗은 자이언트들 5~10명이 너클등 무기 한가지만 끼고 여우들을 잡고 있습니다. 이름들이 전혀 정성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이름인데다가, 여우를 우르르 따라가는 것이 영락없는 자동사냥이지요.

아무래도 중국인들이 무기 숙련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마비노기를 그만뒀던 2년여전에도 저런게 있었는데, 아직도 그대로(종족만 바꿔서) 행해지고 있다니 참 대단합니다. GM들은 가만두나…

글쓴이 : Draco (https://drac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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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슈슈 댓글:

    GM들도 마음같아선 어떻게 하고 싶지만, 눈으로만 잡히고 실제로 조치가 가능한 증거를 잡기 힘든게 아닐까요? 비록 플레이어는 중궈라지만 일단 겉으로 보이는 실명인증이라든지는 제대로 마쳤다든가.. 듣기로는 중국인들을 고용해서 생산 노가다를 시키는 PC방 업주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 Draco 댓글:

      혹은 중국인들을 없애는게 수입이나 마비노기 경제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했거나요…^^ ㅎㅎ 음모론..

      어째튼 좀 보기 그랬습니다.